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스포츠 직관에 관광까지…북중미 여행 수요 살아난다
  • 문화 소식

스포츠 직관에 관광까지…북중미 여행 수요 살아난다

30.05.2026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캐나다·멕시코 여행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 경기 관람을 계기로 현지 도시·자연 관광까지 함께 즐기려는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이에 여행사들도 자유여행과 세미패키지, 경기 직관 상품 등 북중미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마이리얼트립의 최근 1년간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중미 3개국 여행자 결제 규모는 직전 같은 기간 대비 20.6% 증가했다. 내년 월드컵이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데다 장거리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북중미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캐나다는 북중미 수요 증가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이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캐나다 여행자 결제 규모는 직전 12개월 대비 59.4% 증가해 미국·멕시코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인기 여행지는 밴쿠버·토론토·밴프 순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와 토론토 등 대도시와 밴프 등 자연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패키지 여행사들도 캐나다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올해 1~4월 캐나다 패키지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교원투어는 이에 맞춰 밴쿠버와 밴프,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등을 11일간 둘러보는 ‘캐나다 완전 일주’ 상품을 출시했다. 밴쿠버로 들어가 토론토에서 나오는 다구간 일정으로, 서부의 로키산맥과 동부 주요 도시를 한 번에 둘러보는 상품이다.

캐나다는 도시와 자연, 콘텐츠 관광을 한 일정에 묶기 쉬운 장거리 목적지로 꼽힌다. 교원투어 상품에는 밴프 국립공원과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폴스 와이너리, 시티 크루즈 체험 등이 포함됐다. 퀘벡에서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샤토 프롱트낙 호텔과 뒤프랭 테라스, 쁘띠 샹플랭 거리 등을 찾고 올드 퀘벡 내 호텔에 숙박하는 일정도 들어갔다.

멕시코도 스포츠 직관 수요와 맞물려 패키지 수요가 늘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멕시코 여행자 결제 규모는 직전 12개월 대비 24.3% 증가했다. 기존에는 단기 액티비티 중심 수요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장기 체류형 여행과 스포츠 직관 여행이 확대되며 1인당 결제 금액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마이리얼트립은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대한민국 3차전 직관 2박 3일 투어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여행 수요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마이리얼트립에서 미국 결제 규모는 직전 12개월 대비 15.6% 늘었다. 수요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하와이,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 전반으로 분산됐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스포츠 직관을 목적으로 한 여행 수요가 늘면서 북중미 여행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경기 관람뿐 아니라 개최 도시의 자연과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국립현대미술관(서울)서 ‘2026 MMCA 나잇: 밤의 주파수’ 개최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