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올여름 가장 싼 항공권 타이밍은…“수요일에 떠나고 6월 29일을 노려라”
  • 문화 소식

영상올여름 가장 싼 항공권 타이밍은…“수요일에 떠나고 6월 29일을 노려라”

27.05.2026

올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지갑 사정에 맞춰 휴가 비용을 대폭 줄이고 있다. 항공권과 숙박비 예산을 지난해보다 크게 낮추고 저렴한 출발 요일과 시점을 노리는 ‘실속형 휴가’ 흐름이 뚜렷한 양상이다.

27일 글로벌 여행 검색 엔진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68%)은 올해 여름휴가를 위해 이미 상품을 예약했거나 현재 적극적으로 검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변화는 비용이다. 올여름 해외여행 시 계획 중인 1인당 평균 지출액은 항공권 43만1739원, 숙박비는 1박 기준 26만7919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여름과 비교하면 항공권은 15%, 숙박비는 22% 감소했다.

응답자의 59%는 합리적인 비용을 위해서라면 휴가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정해진 날짜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보다 저렴한 날짜를 먼저 찾는 시대가 된 셈이다.

◇‘가성비’ 최고 주간은 6월 29일주…요일 중 ‘수요일’이 가장 저렴

조사 결과 올여름 휴가 기간 중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요일은 수요일이었다. 연중 가장 가성비가 높은 주간은 ‘6월 29일주’였다.

지갑 사정이 얇아진 만큼 실제 인기 여행지도 가격 효율이 높은 근거리 노선이 강세를 보였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올여름 10대 인기 여행지에는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권 도시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왕복 항공권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일본 후쿠오카로 평균 23만6337원이었다. 오사카도 23만9718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전체 인기 여행지 1위는 베트남 나트랑으로 평균 왕복 항공권 가격은 46만109원이었다. 중국 상하이는 28만6037원으로 조사됐다.

이들 아시아권 인기 노선은 7~8월 성수기를 비껴간 ‘8월 31일주 화요일’에 출발할 때 비용 절감 효과가 가장 컸다.

반면 장거리 노선은 지역별로 최저가 시점이 달랐다. 호주 시드니는 6월 29일주 수요일, 프랑스 파리는 8월 10일주 월요일 출발이 가장 저렴했다. 파리 왕복 항공권 최저가는 154만3232원 수준이었다.

◇6월부터 유류할증료 ‘뚝’… 숨은 가성비 여행지 10곳은 어디?

다행히 오는 6월부터 항공권 부담은 조금 덜어질 전망이다. 국제유가가 안정세에 힘입어 국제선 유류할증료 적용 단계가 기존 33단계에서 27단계로 6계단이나 내려가기 때문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6일부터 전달 15일까지의 싱가포르항공유 평균값을 기준으로 책정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6만1500~45만1500원으로 책정됐다. 5월 적용치(7만5000~56만4000원)와 비교하면 구간별로 최소 1만3500원에서 최대 11만2500원까지 요금이 낮아진다.

한편 스카이스캐너는 ‘숨은 가성비 여름휴가 여행지 10곳’도 함께 추천했다. 여기에는 일본 오미타마,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스페인 말라가, 캐나다 오타와, 스위스 바젤, 프랑스 리옹,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폴란드 브로츠와프, 중국 정저우, 호주 케언스 등이 포함됐다.

제시카 민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는 “한국인 여행객이 올여름 휴가를 적극적으로 계획하면서도 비용과 일정, 여행지 선택 등 여러 측면에서 다양한 고민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조선의 임신·출산 문화 한눈에…중앙도서관 ‘열달의 보살핌’전
다음: 서울신라호텔, 日 미쉐린 2스타 오마쥬와 협업 디너 선보인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