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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 인프라’ 스키퍼랩스 초기투자 유치…에이티넘 지원 사격

22.05.2026 1분 읽기

인공지능(AI) 네이티브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 스키퍼랩스(Skipper Labs)가 에이티넘벤처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의 금융 인프라에서 감지되는 한계를 AI로 극복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공감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키퍼랩스는 이번 라운드에서 확보한 자금을 자율지능 엔진의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키퍼랩스는 전날(21일) 에이티넘벤처스로부터 프리 A(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김성균 에이티넘벤처스 대표는 “서영우 스키퍼랩스 대표가 제시한 ‘금융 의사결정의 한계를 AI가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성장을 지켜봐 왔다”며 “미국 시장을 공략해 K-AI 금융 기술을 글로벌에 알리겠다는 비전에 함께하고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키퍼랩스는 AI에 기반해 금융 의사결정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주력 제품이자 자율지능 엔진 ‘스키퍼’는 시장 내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해석해 핵심적인 통찰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히 투자 종목을 추천하거나 매매를 대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들이 의사결정 자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스키퍼와 같은 자율 AI 에이전트는 최근 글로벌 트렌드와도 부합하는 측면이 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금융 산업의 차세대 인프라 표준으로 자율적 AI 에이전트를 명명하기도 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McKinsey)도 이 같은 흐름을 ‘에이전틱 시대(Agentic Era)’로 명명하며 AI가 정보를 보여주는 단계를 넘어,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영우 대표도 자본시장 의사결정의 한계를 AI로 극복하고자 스키퍼랩스를 설립했다. 서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AI 네이티브 금융 데이터 인프라의 초격차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자본시장은 글로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이며, 정부의 자본시장 확대 정책 방향과도 일치한다“며 ”이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을 글로벌 자본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 스키퍼랩스가 이번 라운드에서 받아 든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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