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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삼성전자·SK하이닉스 보유자 25% “고점에도 더 담았다”

22.05.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코스피 역대 최대 606포인트 급등, 증권사 목표치 1만 돌파: 삼성전자(005930) 노사 타결과 엔비디아 호실적이 겹치며 코스피가 하루 606.64포인트(8.42%) 치솟아 7815.59로 역대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노무라증권이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1만~1만 1000으로 대폭 높이는 등 국내외 증권사들의 연내 1만 돌파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 삼성전자 DS부문 성과급 자사주 지급, 수십조 매입 수요 발생: 삼성전자가 DS부문 특별성과급을 향후 10년간 자사주로 지급하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353조 원에 10.5%를 적용하면 연간 37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필요하다. 삼성증권(016360) 은 즉각적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나 10년간 꾸준한 주식 매입 수요 발생으로 광의의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 현대차(005380) 그룹, 피지컬 AI 플랫폼 재평가…ETF 경쟁 가열: 현대차가 12.5% 급등한 66만 6000원을 기록하고 현대모비스(012330) 는 25.23% 폭등했으며, 대신증권(003540) 이 현대차 목표주가를 77만 원으로 상향하면서 기업가치 157조 원 중 45조 원을 로봇 사업 가치로 반영했다. 업계는 현대차그룹이 제조 데이터·소프트웨어·부품 공급망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춰 기존 완성차 기업과 차별화된 프리미엄이 형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상승장에 더 담았다…화끈한 개미들, 삼전닉스 ‘불타기’

– 핵심 요약: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 삼성증권 고객들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000660) 추가 매수 비중이 매달 가파르게 늘어, 3월에는 보유 고객의 24~25%가 각각 7820억 원·5조 862억 원어치를 추가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해 12월 말 11만 9900원에서 2월 말 21만 6500원으로 급등하는 흐름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오히려 매수 규모를 키운 ‘불타기’ 양상이 뚜렷하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한 달 새 301조에서 348조 원으로, SK(034730) 하이닉스는 207조에서 254조 원으로 치솟으며 실적 기대감이 매수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57만·380만 원으로, 노무라증권은 59만·400만 원으로 제시하며 증권사 목표주가 경쟁도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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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피 600P 역대 최대폭 급등…노무라 “올해 1만 1000 간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가총액 합이 3133조 원으로 코스피 전체의 49%에 육박한 가운데, 삼성전자(8.51%)·SK하이닉스(11.17%) 동반 급등과 LG전자(066570) 상한가, 삼성그룹 17개 계열사 합산 시총이 2200조 원을 돌파했다. 기관은 2조 9006억 원을 순매수해 역대 3번째 규모를 기록했고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으나 규모는 축소됐다. 노무라는 HBM 슈퍼사이클이 2026~2027년 코스피 ROE를 견인할 핵심 동력이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TSMC와 유사한 선행 PER 20배를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두 회사의 PER이 각각 7배·6.56배에 불과한 만큼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3. 삼성, 성과급 자사주로 지급…인재 묶고 주가 띄운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 DS부문 특별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잠정 합의가 이뤄졌으며,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 가능하나 나머지는 1~2년간 매각이 제한돼 장기 보유를 유도하는 록인 전략을 택했다. 성과급 재원은 영업이익의 10.5%로, 2027년(449조 원)과 2028년(445조 원) 전망치를 적용하면 연간 47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필요해진다. 현재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13조 4027억 원)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추가 시장 매입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시총 1600조 원 대비 즉각적 효과는 제한적이나 10년간 꾸준한 매입 수요가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여천NCC ‘나홀로 적자’에…한화·DL 3000억 보증

– 핵심 요약: 중동전쟁 반사이익으로 롯데케미칼(011170) 이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하고 LG화학(051910) 석화부문도 1648억 원 흑자를 기록하는 등 석유화학 업체들이 실적을 회복하는 가운데, 여천NCC는 1분기 242억 원 영업손실로 18분기 연속 적자·누적 적자 1조 1140억 원을 이어갔다. 저가 중국산 공세에 재고를 타이트하게 운영하던 중 중동전쟁이 터져 자체 정제 시설 없는 여천NCC가 직격탄을 맞았고, 3월 가동률은 55%까지 추락했다. 올해 만기 회사채 3150억 원 중 2100억 원은 DL케미칼·한화솔루션(009830) 의 신용보강으로 대환을 마쳤고, 잔여 1050억 원도 대환 추진 예정이다. 6월 말 정부 심의 후 여천NCC 2·3공장 폐쇄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통합을 골자로 한 사업 재편안이 구체화할 것으로 알려져, DL·한화솔루션 주주들로선 구조조정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관측이다.

5. HD현대(267250) , 美 테라파워에 SMR 주기기 공급한다

– 핵심 요약: HD현대중공업(329180) 이 빌 게이츠 설립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주기기 공급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테라파워는 세계 최초 상업용 SMR 건설 승인을 획득하고 메타와 2035년까지 최대 8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HD현대는 현대건설(000720) 과 3자 협약을 추가로 맺어 EPC 수행과 주요 기자재 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미국 및 글로벌 원전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했다. 세계 원자력 시장은 2025년 404억 달러에서 2034년 526억 달러로 성장이 전망되며, SK㈜·SK이노베이션(096770) 이 테라파워에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한 2대 주주라는 점에서 한미 원전 협력 수혜 종목군으로 함께 분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6. 반도체 다음은 현대차…그룹주 질주에 ETF 판 커진다

– 핵심 요약: 삼성자산운용의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가 다음달 출시 예정이고, KB자산운용의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는 상장 5거래일 만에 2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흡수하는 등 현대차그룹 ETF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에 최근 1주일간 약 1400억 원이 유입되며 LG(003550) 그룹(210억), 삼성그룹(23억) ETF를 압도했다. 대신증권은 현대차 목표주가 77만 원을 제시하며 기업가치 157조 원 중 45조 원을 로봇 사업 가치로 반영했고, 다올투자증권(030210) 은 현대모비스 목표주가를 90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현대차그룹이 제조 데이터·소프트웨어·부품 공급망을 수직계열화하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 중이라는 점에서 휴머노이드 양산 단계 진입 시 기업가치 재평가 폭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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