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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청장 “국가유산 관광 활성화로 지역성장 이끌어낼 것”

21.05.2026 1분 읽기

국가유산청이 최근 ‘국가유산 관광’에 집중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국가유산(유무형 문화재)의 보존관리에 중점을 두고 이의 활용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입장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 들어 국정의 기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바뀌면서 국가유산청의 역할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 것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가유산청의 ‘취임 1주년 국정성과’를 보고하면서 ‘관광’, 즉 ‘국가유산 관광’을 최우선 사항으로 내세웠다.

일단 이날 국가유산청의 지난 1년 주요 업무를 네 부분으로 나누었는데 △ 국가유산 관광 확대 △ 규제 혁신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유치 △ 한일 상생협력의 상징으로 관월당 회수 등이 제시됐다.

허 청장은 성과를 크게 2가지로 나누며 첫째 “국가유산 관광 활성화와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국가유산 관광 및 규제 혁신), 둘째는 “K헤리티지의 세계화를 통해 글로벌 문화유산 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세계유산위원회 유치 및 관월당 회수)고 보고했다.

우선 첫 번째 성과로 ‘국가유산 관광’에서 2025년 경복궁 등 궁릉(궁궐과 왕릉) 관람객이 1781만 명으로 역대 최대, 외국인은 427만 명으로 2022년 대비 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방 국가유산 방문 프로그램 방문객도 671만 명을 돌파해 약 720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 곳곳의 매력적인 국가유산을 방문하도록 연계하는 ‘국가유산 방문 브릿지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보고 했다. 국가유산 방문 브릿지 사업은 기존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및 야행 프로그램, 전통 산사나 고택 향유 등 지역 국가유산 관광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두 번째 성과 보고에서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국내 17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51곳 기초 지자체 지역을 연계해서 지역관광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번 보고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관광’ 강조는 기존 국가유산청의 기조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다.

허 청장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국가유산청의 업무로 △ 미래로 이어지는 국가유산 △ 국민과 상생, 지역발전의 원동력 △ K헤리티지 세계화 △ K헤리티지 100조 시장 완성 등 4가지를 제시하고 이중 두 번째 항목에서 ‘국가유산 기반 지역관광 활성화’가 포함됐을 뿐이었다.

올해 들어서 상황이 바뀌었는데 최근 확정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국가유산 관광 데이터 구축 예산 8억 7700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국가유산청 지역유산전략지원단은 “범정부적 지역균형 발전에 맞춰 ‘K헤리티지 관광’을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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