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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뛰는데도 금융주 주춤…그래도 ‘사라’는 증권가

21.05.2026 1분 읽기

금융주 대부분이 하락 마감했지만 증권가에서는 매수 의견을 고수했다. 시장금리 상승 국면에서 금융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됐으나 외국인 매도세와 증시 변동성이 겹쳐 약세를 띄었다. 다만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 경우 중장기 관점에서 순이자마진(NIM)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주 환원 정책도 뚜렷해 변동성 방어주로 꼽힌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BNK금융지주(138930) 종가는 1만 6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24% 하락했다. JB금융지주(175330) (-2.73%), iM금융지주(-1.58%), 우리금융지주(316140) (-0.66%), KB금융(105560) (-0.72%) 등 금융지주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제주은행(006220) (-2.84%), 케이뱅크(279570) (-2.74%), 기업은행(024110) (-1.46%), 카카오뱅크(323410) (-1.13%), 푸른저축은행(007330) (-0.52%)의 결과도 다르지 않았다.

통상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금융사들의 이자이익은 증가하기에 수혜 대상으로 분류됐지만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연출된 셈이다. 실제로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5%대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권을 유지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주요 중앙은행들의 긴축 가능성까지 부각되자 금리도 튀어 오른 것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금융주의 목표 주가를 현 주가보다 높게 제시한 동시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내고 BNK금융지주의 목표 주가를 2만 3000원으로 새롭게 정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최근의 금리 상승은 금융지주의 NIM 상승과 이자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물가 상승에 따른 연체 증가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대손비용 증가는 이자이익 증가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JB금융지주와 iM금융지주에 대해서도 각각의 목표 주가를 3만 5000원, 2만 4000원으로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도 이달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에 대한 매수 의견을 밝히며 목표 주가를 각각 4만, 19만 원으로 유지했다. 케이뱅크(9000원), 기업은행(2만 8000원), 카카오뱅크(3만 1500원)의 타깃 주가도 현 수준보다 높은 상태에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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