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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담보 안된 토론회 불참”…김포시장 후보 토론회 파행 위기

20.05.2026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공정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파행 위기에 놓였다.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캠프가 토론회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조건부 불참을 시사하면서다. 이에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시민 검증 회피”라고 맞받아치면서 양측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김병수 캠프는 20일 성명을 내고 “의제 구성, 진행 방식, 준비 과정 어느 부분에서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토론 첫 질문부터 ‘공무원 소극 행정과 인허가 지연’이 전제로 깔려 있어 현직 시장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기정사실화했다는 주장이다.

김포 최대 현안인 5호선 조기 착공과 출퇴근 교통난 문제가 공통질문 하나에 묶여 축소된 반면, 과밀학급 해소 등 상대 후보 실적 관련 의제가 전면에 배치됐다고 지적했다. 기조연설과 마무리 발언에서 이기형 후보가 일관되게 먼저 발언하도록 설계됐다는 점, 준비 회의에서 방송 관계자가 ‘판세’를 언급한 점도 문제 삼았다.

김 후보 측은 △의제 전면 재조정 △진행 방식 재협의 △해당 방송 관계자 교체 및 사과 △발언 순서 추첨 등 4가지를 요구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토론회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기형 후보 캠프도 즉각 성명서를 내고 “시장 정책토론회에서 행정 분야 질문은 늘 있어왔던 내용”이라며 “현직 시장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전제로 한 의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주도권 토론 시간 논란에 대해서도 “주최 측이 당초 6분을 제안했지만 김병수 후보 측이 3분 축소를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이기형 후보 측은 시민 알 권리를 위해 9분 확대를 제안했으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기존 6분안이 유지됐다는 설명이다.

이 후보 캠프는 “일방적으로 토론회 불참을 언급하는 것은 시민 검증을 회피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4년 시정 성과에 자신 있다면 시민 앞에 당당히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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