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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상향 담은 李정부 1년 슬로건 …“구조조정도 서둘러야”

20.05.2026 1분 읽기

이재명 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국민이 만든 대전환의 길, 회복과 도약 모두의 1년’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중앙정부 각 부처에 보도자료 배포 시 새로운 슬로건을 사용하도록 하는 업무 지침을 전달했다. 슬로건은 ‘국민이 만든 대전환의 길’로 우상향하는 빨간색 화살표를 넣었다. 화살표 안에는 작은 글씨로 ‘회복과 도약, 모두의 1년’이라고 썼다.

문체부에 따르면 국민이 만든 대전환의 길은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도약하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화살표는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대전환을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부처별로 성과가 있는데 이에 적합한 새 슬로건을 활용하라는 취지”라며 “7월 3일까지 배포되는 보도자료에 삽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 출범 1주년을 계기로 각 부처가 분야별 성과 보도자료를 집중 배포하는 가운데 슬로건을 통해 통일된 홍보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 재정경제부는 이날 새 슬로건을 사용하며 ‘국민주권정부 1년 경제 분야 핵심 성과’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재경부는 “대한민국 경제는 지난해 계엄 충격에서 V자 반등에 성공해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특히 1분기 전기 대비 성장률 1.7%는 현재까지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중 1위에 달하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실용과 성과’ 원칙을 중심으로 경제 대전환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고 성장의 과실을 국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1주년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구조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경제 성과 상당수는 예상을 뛰어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분이며 아직 대전환이 완성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다. 우리 경제에 체력이 남아 있는 향후 2~3년 동안 수술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한편 정부는 중요 국가기념일이나 국제 행사가 있을 때 보도자료에 슬로건을 삽입해 왔다. 지난해 8월 80주년을 맞은 광복절 전후로 각 부처는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을 내걸었다.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엠블럼으로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량을 이어받아 완전히 새로운 나라를 만들자는 염원을 표현했다.

같은 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천년의 미소’로 불리는 얼굴무늬 수막새(기와 유물)를 형상화한 엠블럼과 함께 ‘APEC 2025 KOREA’를 보도자료에 삽입했다.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국민적 관심을 유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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