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화에 진심’ 문체부 장관, 佛최고훈장 박찬욱에 환호
  • 문화 소식

‘영화에 진심’ 문체부 장관, 佛최고훈장 박찬욱에 환호

18.05.2026 1분 읽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은 박찬욱 감독에게 18일 축전을 보냈다. 특히 이재명 정부 들어서 문체부가 침체된 영화시장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서 이번 수훈이 이뤄져 더욱 기쁜 상황이다.

최 장관은 이날 축전에서 “세계적 권위의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 ‘코망되르’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축하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꽃피운 독보적인 작품 세계는 전 세계 창작자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며 “세계를 매료시킨 예술적 성취와 대한민국 영화사의 새 지평을 열어온 도전 정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또 올해 140주년을 맞이한 한국-프랑스 수교 관련 다양한 행사를 언급하며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박 감독에게 코망되르 훈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 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이 받는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

한국 영화산업의 성장과 함께 유럽에서 영화 강국인 프랑스와의 제휴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오는 9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영산산업 정상회의 공동 주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안한 바도 있다.

최 장관은 이날 별도로 SNS를 통해서 마음을 했다. 그는 “한국 영화의 위상을 세계에 다시 한번 증명한, 멋지고 뜻깊은 쾌거”라며 “프랑스의 문화예술 분야 최고 훈장은 앞서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정명훈 지휘자,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한국인으로 네 번째라고 한다. 국위를 선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감상을 적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지난 12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단독커지는 富의 효과…프리미엄 소비 늘었다
다음: 아이유·변우석, ‘대국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고개 숙였다…“무거운 마음”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