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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전환…일본發 금리 충격에 채권 약세

18.05.2026 1분 읽기

원·달러 환율이 18일 7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오후 3시30분)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500.3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하락 마감은 지난 7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장 초반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오전 장중 1507.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상승폭을 점차 반납한 뒤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최근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1500원선을 넘어선 데 따른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도 환율 상단을 제한한 요인으로 꼽았다. 직전 거래일인 15일 원·달러 환율이 한 달여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1500원선을 크게 웃돌자 당국 대응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이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오후 3시30분 기준 99.226으로 전 거래일보다 0.08 상승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3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7원 내렸고 엔·달러 환율은 158.873엔으로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는 초장기물을 중심으로 약세가 두드러졌다. 일본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검토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장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자극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장중 30년물 지표금리는 한때 0.1%포인트 넘게 급등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국고채 20년물 금리는 마감 기준 연 4.268%로 전 거래일보다 0.053%포인트 상승했고, 30년물 금리는 연 4.196%로 0.065%포인트 올랐다. 10년물 금리도 연 4.239%로 0.022%포인트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일본의 재정 확대 가능성과 물가 압력이 장기금리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했다. 일본의 4월 기업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데다 일본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검토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일본 장기금리가 큰 폭 상승했고, 이 영향이 국내 초장기물 구간에도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단기물은 장 후반 들어 강세로 돌아섰다. 3년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3년물 금리는 연 3.757%로 전 거래일보다 0.009%포인트 하락 마감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되돌림 매수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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