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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다양하게 확장한다

16.05.2026 1분 읽기

서울과 수도권 자전거 동호인들이 열차를 이용해 충남에 내려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이색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5월 16~17일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하게 되며 7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자전거 라이딩을 본격 시작한다.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56㎞)’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46㎞)’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

이어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65㎞)’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63㎞)’도 진행된다. 모든 일정은 다시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결합해 충남이 가진 아름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예산군 또한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3년 연속 운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344명이 탑승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당일 코스에서 벗어나 태안군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 시너지를 높였다.

관광객들은 예산역에 도착해 전용 버스로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힐링과 체험, 먹거리를 두루 갖춘 이번 맞춤형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MZ세대의 취향까지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더욱 풍성해진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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