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증권사 실적 폭증, 은행 턱밑까지 추격: 10대 증권사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4조 33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급증했으며, 미래에셋증권(006800) 은 분기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29조 64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치솟으며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며, 2분기에도 증시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경우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 반도체 ETF 자금 쏠림, AI 수혜 기대 반영: RISE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채권혼합50이 상장 51영업일 만에 순자산 2조 1294억 원을 기록하며 채권혼합형 ETF 최단 기록을 세웠고,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도 9일 만에 1조 원이 추가 유입되며 순자산 2조 원을 돌파했다. AI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감이 반도체 대형주 강세로 이어진 가운데, 연금 자금까지 반도체 섹터로 집중되는 구조적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글로벌 D램 공급 변수로 부상: 삼성전자가 총파업에 대비해 신규 웨이퍼 투입을 줄이는 웜다운에 돌입했으며, 파업이 18일간 지속될 경우 복구 기간 포함 최대 100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업계는 추산한다. 전문가들은 생산 차질이 현실화할 경우 삼성전자의 글로벌 D램 점유율(36%)이 흔들릴 수 있으며, 고객사의 공급선 전환 리스크가 현실적 위협으로 부상했다고 진단한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증시랠리에 연금 자산도 빨아들여…은행 넘보는 공룡 증권사들
– 핵심 요약: 10대 증권사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4조 33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폭증했으며, 영업이익도 5조 5415억 원으로 127% 급증했다.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173% 치솟은 29조 6467억 원을 기록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실적을 이끌었고, 미래에셋증권은 분기 영업이익 1조 3750억 원·순이익 1조 19억 원으로 ‘분기 1조 클럽’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증권사 8곳의 적립금 총액이 119조 436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5% 불어나며 WM 부문 수수료도 급증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올 들어 210% 급등했으며,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외국인 통합계좌 개시 이후 실제 자금 유입 여부와 퇴직연금 장기성 자금 흐름이 2분기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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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 훈풍’ 반도체 ETF, 나란히 순자산 2조 돌파
– 핵심 요약: KB자산운용의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이 상장 51영업일 만에 순자산 2조 1294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채권혼합형 ETF 최단 기록을 세웠고,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도 9일 만에 1조 원이 추가 유입돼 2조 원을 돌파했다. 채권혼합형 구조로 연금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특성 덕분에 IRP 계좌 중심으로 자금이 대거 몰렸고,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5.81%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29만 6000원, SK하이닉스가 197만 원에 거래를 마치며 각각 ‘30만 전자’와 ‘200만 닉스’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수혜가 메모리 대형주와 주요 밸류체인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3. 반도체 생산 축소작업 돌입…벌써 ‘100조 피해’ 일부 현실화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총파업에 대비해 신규 웨이퍼 투입을 줄이는 웜다운에 돌입했으며, 파업 신청 인원은 4만 3286명으로 DS부문 인력의 절반 이상에 달한다. 반도체 전문가들은 하루 공장 가동 중단 시 3조 원, 18일 파업 시 직접 손실만 10조~1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며, KB증권은 복구 기간(2~3주) 포함 시 20조~30조 원의 추가 피해를 경고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D램 점유율은 36%로 SK하이닉스(32%)를 앞서고 있으나, 생산 차질이 현실화하면 격차가 좁혀지고 고객사의 공급선 전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신뢰 자산 소멸, 영구적 시장 상실, AI 반도체 패권 경쟁기의 기회비용 상실 등 복합 리스크에 노출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현대차(005380) , 70만 원 뚫었다…모비스·오토에버 동반 급등
– 핵심 요약: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영상 공개 이후 현대차 주가가 장중 71만 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에버도 각각 17.52%, 12.36% 급등했다. KB증권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35년 기준 하이엔드 휴머노이드 150만 대를 연간 판매해 시장 점유율 10%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12개월 선행 PER 15.9배가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고 평가했으며, 삼성증권 연구원은 2027년 현대차·기아(000270) 의 합산 시가총액이 토요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피지컬 AI 시대 전환의 핵심 수혜주라는 분석이 잇따르면서 현대차그룹 관련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빠르게 높아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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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켓랩, 스페이스X 대항마로 성장 궤도
– 핵심 요약: 로켓랩이 2026년 1분기 매출 2억 3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5% 증가했고, 수주잔액은 108% 급증한 22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미 국방부로부터 1억 9000만 달러 규모의 MACH-TB 2.0 계약을 수주했으며, RTX 산하 레이시온과 함께 ‘골든 돔’ 우주 기반 요격기 실증 업체로 선정됐다. 차세대 중형 재사용 로켓 뉴트론은 발사 단가를 팰컨9 대비 20~30% 낮춘 5000만~5500만 달러로 책정해 연말 첫 발사를 추진 중이다. 다만 12개월 선행 PSR이 77배 수준으로 동종 기업 대비 높은 프리미엄이 반영돼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존한다는 평가다.
6. 카카오(035720) 모빌리티 지배구조 재편 속도…우버·TPG와 ‘3각 빅딜’ 이뤄지나
– 핵심 요약: 카카오가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 주주 교체를 포함한 지배구조 재편을 위해 전담 조직인 ‘주주가치제고위원회’를 신설하고, 우버·TPG와의 3각 빅딜 구체화에 나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미국 상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안진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했으며, IB 관계자들은 우버가 경영권 지분 50% 이상 확보 시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상장 또는 우버 직접 합병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엑시트를 원하는 TPG 컨소시엄과 한국 시장 장악을 노리는 우버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딜 구조라는 해석이 나온다. IB 업계 관계자는 우버가 카카오모빌리티에 인수확약서에 준하는 문서를 제출할 만큼 적극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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