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묵묵하게 은근하게…‘모자무싸’에 온기 불어 넣는 ‘박수영의 힘’
  • 문화 소식

묵묵하게 은근하게…‘모자무싸’에 온기 불어 넣는 ‘박수영의 힘’

14.05.2026 1분 읽기

배우 박수영의 진심을 담은 묵묵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 넣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박수영은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위기에 처한 소속 배우 오정희(배종옥)을 위해 묵묵하게 곁을 지키는 소속사 대표로 분해 은근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국민배우 오정희와 그의 딸 장미란(한선화)의 소속사 대표인 그는 먼저 나서는 법 없이 그림자처럼 배우들의 곁을 지키는 매니저의 본분이자 숙명을 노련하게 풀어내고 있다. 늘 배우와 함께하지만 먼저 나설 때와 뒤에 머물러야 할 때를 구분해 행동해야 하는 철두철미한 소속사 대표로 시청자에게 각인되고 있다.

특히 박수영의 연기는 극 중 오정희와 그의 친딸 변은아(고윤정)를 대할 때 인상적이다. 변은아의 존재를 들켜서는 안 되는 오정희가 품을 수밖에 없는 초조함과 불안감에 한결같고 흔들림 없는 태도로 대응하며 안정감을 선사한다. 갑작스러운 순간에 변은아와 마주할 때도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한 차분한 움직임과 공손한 말투가 베테랑 매니저를 연기하는 그의 내공을 짐작하게 한다. 또 오정희와 변은아가 서로를 원망하며 독한 말들을 주고 받는 장면에서 둘의 대화를 묵묵하게 들으며 미세하게 공감을 표현하는 표정과 끄덕임에서 그의 내공의 깊이를 느끼게 했다는 평가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장미란을 대할 때는 또 다른 온도를 낸다. 담백하지만 미세하게 느껴지는 카리스마가 두 사람 사이에 불편하지 않은 긴장감을 담아낸다.

묵묵한 박 대표의 모습은 실제 박수영의 연기와도 닿아있다. 등장인물 누구와 만나도 어우러지는 캐릭터 소화력이 왁자지껄하고 시끌시끌한 ‘모자무싸’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것은 물론, 마치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인 듯한 즐거운 착각에 빠지게 한다.

한편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소노인터내셔널, 잠실 마이스단지 5성급 호텔 운영 맡는다
다음: 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첫 1500억 돌파…영업익 전년比 두 배↑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