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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트럼프 “휴전 가능성 1%”…이란, 핵무기급 농축 카드 꺼냈다

13.05.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미·중 정상회담과 글로벌 자산 재편: 트럼프 대통령이 13~15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며 관세 휴전 연장, 희토류 수출통제 완화, 반도체 장비 허가 등을 협상 테이블에 올릴 전망이다. 가브칼리서치는 희토류와 첨단 반도체 장비 교환이 성사될 경우 반도체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으며, 이는 한국을 포함한 반도체 관련 자산의 핵심 변수가 된다는 진단이다.

■ 이란 전쟁 재개 위기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지속 가능성을 “1%”로 단언하면서 이란은 농도 90% 우라늄 농축과 호르무즈해협 봉쇄 카드를 꺼내들었다. JP모건은 국제유가가 올해 대부분 기간 배럴당 100달러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에너지 공급 차질 리스크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방어 전략이 필요하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 반도체 랠리와 글로벌 AI 투자 열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연초 대비 70.56% 급등하며 S&P500(8.28%), 나스닥(13.05%)을 압도하는 가운데 인텔(+250.79%), 샌디스크(+551.93%), 마이크론(+178.66%) 등 전방위 반도체주가 AI 특수를 누리고 있다. 다만 튜더인베스트먼트 창립자 폴 튜더 존스는 “1~2년 강세 뒤 급격한 조정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해, 반도체 비중 집중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트럼프 “휴전 가능성 1%”…이란 “핵 제조”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지속 가능성을 “1%”로 단언하며 국가안보팀 회의를 소집해 군사행동 재개를 논의하는 등 긴장이 극도로 고조됐다. 이란 의회는 공격 재개 시 농도 90% 우라늄 농축 가능성을 공개 언급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해협에 소형 잠수함을 배치했다. UAE가 지난달 초 이란 라반섬 정유 시설을 비밀 공격했다는 WSJ 보도도 나오며 중동 전선이 다자 충돌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호르무즈해협 긴장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의 20%를 위협하는 구조적 공급 리스크로, 에너지 헤지 자산과 방산 관련 포지션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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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쟁도 비껴간 반도체 랠리…美증시 신고가 행진

– 핵심 요약: S&P500(7412.84)과 나스닥(26274.13)이 사상 최고치를 연달아 경신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연초 대비 70.56% 치솟으며 시장을 주도했다. 앤스로픽을 필두로 에이전트 AI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GPU뿐 아니라 CPU·메모리 등 전 종류의 반도체 수요가 폭발한 결과로, 인텔(+250.79%), 샌디스크(+551.93%)가 낙수 효과를 누렸다. 반도체 산업의 과점 구조가 신규 진입을 차단하며 기존 기업들의 수혜를 장기화하는 구조라는 평가다. 다만 폴 튜더 존스는 1~2년 내 급격한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중동 전쟁 확전에 따른 수요 위축 변수도 상존해 차익 실현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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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머스크·팀 쿡 동행…젠슨 황은 빠졌다

– 핵심 요약: 머스크(테슬라), 팀 쿡(애플), 솔로몬(골드만삭스), 핑크(블랙록) 등 미국 주요 기업 CEO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수행단에 합류했으나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제외됐다. 테슬라는 중국 내 자율주행 허가를, 애플은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지켜야 하는 입장이며, 보잉은 2017년 이후 최대 규모 항공기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엔비디아는 H200의 대중 수출 허가를 받았으나 중국 정부가 수입을 사실상 차단하고 있으며 미 하원도 추가 규제 입법을 추진 중이다. CEO 동행 여부와 규제 구도는 미중 공급망 리스크의 회사별 노출 수준 차이를 반영하며, 종목별 차별화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이란전 협조’ 빅딜 원하지만…관세·무역 일부 합의 그칠 수도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8년 6개월 만에 베이징을 방문해 이란 전쟁 종식 협조, 관세 휴전 연장, 희토류 수출통제, 반도체 장비 수출, 대만 문제 등 복합 의제를 협상하게 됐다. CSIS는 의제를 미국의 경제적 실익(‘5B’)과 중국의 전략·안보 사안(‘3T’)으로 구분하며 이해득실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분석했다. 가브칼리리서치는 희토류-반도체 장비 교환 가능성이 실현되면 반도체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세 휴전이 10월 이후로 재연장될 경우 위안화 강세와 아시아 수출주 회복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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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년물 국고채 금리 2년 반만에 연 4% 돌파

– 핵심 요약: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2023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연 4.056%를 기록하며 전 만기 구간이 일제히 올랐고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도했다. 국제유가 100달러 안팎 고착화에 따른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와 원·달러 환율의 1490원 돌파가 채권 매수 심리를 위축시켰다.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 재정” 발언이 국채 공급 증가 기대를 자극하며 장기물 약세를 심화시켰으며, 메리츠증권 윤여삼 연구위원은 “정부가 부채 관리 신호를 주지 않는다면 채권 매수 매력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한국 장기채 보유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환율 절하와 금리 상승의 이중 손실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포지션 재검토가 요구된다는 관측이다.

6. 미중 긴장 완화 기대감…위안화 가치 3년만에 최고치

– 핵심 요약: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6.8426위안으로 고시하며 2023년 3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을 기록했고, 역내 시장에서는 6.793위안까지 절상됐다. 중국의 4월 무역흑자가 848억 달러(전월 대비 66% 급증)에 달하는 구조적 위안화 강세 압력에 더해, 미중 정상회담 낙관론이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골드만삭스의 분석이 나왔다. JP모건자산운용은 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위안화가 달러당 6.50위안까지 추가 절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BNY는 연말 6.7위안을 예상하며, 위안화 강세 기조가 중국 자산 및 아시아 통화 연동 포지션 전략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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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3일 (수)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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