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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576억 벌고도 신입 채용 연기한 진에어 논란

13.05.2026 1분 읽기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272450) 가 1분기에 57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도 신입 승무원 채용을 연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과 이란간 전쟁에 고유가와 고환율 여파로 경영 환경이 악화하자 채용을 일부 연기한 것인데 분기 실적만 보면 불가피한 결정이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 예정이던 50여 명의 입사를 하반기로 연기했다. 진에어는 상반기 신입 채용에서 100여 명을 선발한 뒤 50여 명을 먼저 입사시켜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어 11일 나머지 50여 명의 입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돌연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초로 입사 시기를 변경해 예비 입사자들에게 통보했다.

앞서 진에어는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하자 4월 비상 경영체제를 가동했다. 직원들에게 매년 지급하던 안전 격려금을 무기한 연기했고, 항공유 급등에 이달까지 괌·푸꾸옥 노선 등에서 왕복 기준 176편을 감편했다.

진에어는 12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 증가한 423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576억원으로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52.6% 감소한 217억원이다.

진에어는 1분기 중동 전쟁을 비롯한 대외 요인으로 비용이 상승한 가운데 업계 경쟁 심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진에어 경영 상황이 신입 승무원 50여명의 채용을 5개월 가량 미뤄야할 만큼 어려운 것이었느냐는 데 대해선 물음표가 붙는다. 업계 관계자는 “청년 실업난이 어느때보다 가중된 상황에서 업계 리딩 기업이 500억원 넘는 분기 영업이익을 올린 줄 알면서도 젊은 인재들의 채용을 미룬 것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진에어는 대한항공(003490) 이 최대주주이자 국내 최대 항공그룹인 한진칼(180640) 의 손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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