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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직격에 상록수 연체채권 8450억 매각…11만명 추심 해방

12.05.2026

2003년 카드 대란 당시 설립된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12일 8450억 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원시적 약탈 금융이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다”고 비판하자 즉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상록수 9개 사원사와 긴급회의를 열고 7년이상 된 5000만 원 이하 채권을 최단 시일 내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9개 금융사들은 새도약기금 매입 대상이 아닌 채권들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약 11만 명의 채무자가 8450억 원 규모의 채무와 추심에서 벗어나게 됐다.

금융위는 상록수와 유사하게 유동화회사 형태로 장기연체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 연체채권을 대량 보유하고 있는 대부업체가 새도약기금에 매각할 수 있도록 독려도 이어간다.

상록수는 2003년 카드대란 당시 카드사들의 대량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채무자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 배드뱅크다. 설립 후 23년째 추심 및 회수를 지속하고 있다.

금융위는 장기간 고통에 시달리는 채무자를 지원하기 위해 1분기부터 상록수가 채권을 매각하도록 설득 작업을 해왔지만 속도가 미진했다. 하지만 이날 이 대통령이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 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며 “관할 당국은 왜 이런 부조리를 발견조차 못 하고 있었느냐”고 비판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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