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황교익)은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서 문광연은 5년 연속 A등급 이상을 유지하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2021년 A등급, 2022년 S등급, 2023년 A등급, 2024년 S등급에 이어 2025년에도 A등급이다.
문광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문광연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를 중심으로 한 책임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장 보고체계와 정기회의·전문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관리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일제정비 및 목록·파기대장 관리 등 내부관리체계의 안정적 운영 △개인정보 처리방침 현행화 및 정보주체 권리보장 △위·수탁 관리와 점검, 사후관리 등 전 과정 관리체계 운영 △사고 대응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법적 의무 이행, 보호대책 및 침해사고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5단계(S, A, B, C, D)로 구분하여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