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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도…부산 아이디어 경진대회 문턱 낮췄다

11.05.2026 1분 읽기

부산시가 미래 창업 인재 발굴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나선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상금 규모도 늘리며 실전형 창업 플랫폼으로의 기능을 강화했다.

부산시는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이 대회는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창업 입문 프로그램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 11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다. 한국장학재단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참가 대상은 부산시 9대 전략산업과 혁신기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 대학(원)생과 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이다. 참가자는 2~6인 팀을 구성해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테크·에너지테크·바이오헬스·미래모빌리티·융합부품소재·라이프스타일·해양·금융·문화관광 등 부산시 전략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대회는 서류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한 뒤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멘토링과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플라이 아시아 2026(FLY ASIA 2026)’과 연계해 열린다.

특히 올해는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10개 팀이던 시상 규모를 15개 팀으로 확대했고, 총상금도 지난해 6150만 원에서 올해 7350만 원으로 늘렸다. 서류 통과팀과 본선 진출팀에는 실무 중심 멘토링과 IR(기업설명활동) 피칭 컨설팅, 발표 교육 등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된다.

시는 이번 대회가 단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프로그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가자는 1152개 팀, 4140명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 ‘딱맞아목재’ 팀이 ‘인테리어 업체용 목공 모듈화 솔루션’ 아이템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참가 대상 확대와 시상 규모 강화로 더 많은 미래 창업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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