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차이나타운·신포동 일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12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열었다.
주차장은 중구 항동4가에 들어섰다. 부지 2174㎡에 지상 2층(3단) 건물을 세웠고, 총 56억 원이 투입됐다. 신포시장 상권과 차이나타운이 도보 거리에 있어 관광객 접근성이 높다.
무료 운영 기간은 6월 말까지다. 7월부터 유료로 전환되며 30분에 600원, 추가 15분당 300원이 부과된다. 하루 종일은 6000원이다.
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부담을 줄이고 보행 안전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확충 외에도 학교 복합시설 활용, 주차 공유 플랫폼 보급, 스마트 주차 안내 시스템 도입 등 복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