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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 수소로 전기 만든다

10.05.2026 1분 읽기

현대자동차그룹이 발전 공기업과 손잡고 전북 새만금 등지에서 생산한 수소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소차와 수소연료전지에 이어 발전 부문으로까지 수요처를 넓혀 수소 밸류체인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 는 한국남동발전과 수소 사업 전반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이달 중 체결할 예정이다. 양 사는 협약을 계기로 공동 참여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남동발전 외에도 복수의 민간 발전 기업과 협업해 수소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가 주요 발전사와의 협업에 나선 것은 자체 생산 수소를 전력원으로 삼는 수소 기반 제조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새만금에 수소 생산 설비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로봇 생산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수소시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를 활용한 발전 기술력을 보유한 남동발전과의 협력은 이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고리다. 남동발전은 GS칼텍스 등 주요 수소 생산 기업과의 협력으로 수소발전 사업을 전개하며 관련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

발전 부문으로의 수요처 확대는 수소 사업 밸류체인을 탄탄히 다지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주축으로 수소 승용·상용차 시장에 일찌감치 진입했고 국내외 수소연료전지 생산 기지를 확충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수요처가 다변화될수록 생산 규모를 키워 비용을 절감하고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대목이다.

재계에서는 로봇·AI와 함께 수소를 미래 사업의 핵심 축으로 설정한 현대차의 구상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지난달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수소가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수소 사업 확대 의지를 재차 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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