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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AI 에이전트 24시간 돌리자…토큰 비용 비상

09.05.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토큰 비용 급증: 국내 A기업 CTO가 혼자서만 한 달에 1000만 원어치 토큰을 소비했고, 산하 팀 전체 사용량은 6000만 원에 달했다. AI 에이전트(특정 목표를 자율 수행하는 AI 시스템)를 24시간 가동하는 기업이 늘면서 토큰 비용 관리가 AI 거버넌스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토큰 과금 확산: 오픈AI 기준 출력 토큰은 입력 토큰보다 6배 비싸며, 앤스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들은 정액제에서 토큰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연봉 50만 달러 엔지니어라면 연말에 25만 달러 이상을 토큰에 쓰지 않으면 걱정할 것”이라며 토큰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AX 인재 정책 공백: 과기정통부가 올해 2월 산학연 전문가 70여 명을 긴급 소집해 에이전틱 AI(자율 수행 능력을 갖춘 AI) 시대의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했으나, 경직된 대학 정원 제도와 예산 의존적 교육 방향 설정이 걸림돌로 지목됐다. KAIST AI 단과대는 올해 3월 출범했지만 현재 지원 학부생이 정원 100명 중 12명에 불과한 상황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한팀이 月 6000만원 썼다”…韓 기업은 토큰 비용부담 골머리

–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를 24시간 운영하는 기업이 늘면서 토큰(LLM이 정보를 처리하는 최소 데이터 단위) 비용이 기업 AI 거버넌스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LG CNS는 오픈AI로부터 이틀 전 기준 사용량 데이터를 받아 자체 기준으로 재가공하는 토큰 사용량 대시보드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데이터 테크기업 빅밸류는 매일 전날 토큰 사용량을 집계하고 비용 보고서를 작성하는 AI 총무 에이전트를 별도로 임명했다. AI 스타트업 라이너는 개발자들이 LLM(대규모 언어 모델) 종류에 상관없이 토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이트 API 키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개발 지연을 방지하고 있다.

2. 입력보다 6배 비싼 출력…토큰 과금으로 수익화 나선 실리콘밸리

– 핵심 요약: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주요 AI 기업들이 정액제에서 실사용량 비례 토큰 과금으로 수익 모델을 전환하고 있으며, 현재 오픈AI 기준 입력 토큰은 100만 개당 2.5달러인 반면 출력 토큰은 100만 개당 15달러로 6배 비싸다. 앤스로픽은 기업용 제품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정액제에서 토큰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며 추가 사용량에 별도 비용을 부과하고, 클로드 코드(AI 코딩 도구)를 저가 정액제에서 제외했다. 메타는 사내 토큰 사용 순위표 ‘클로디오노믹스’를 운영하며 상위 250명을 수시로 공개해 내부 경쟁을 유도하고, 상위권 직원에게는 ‘토큰 레전드’ 같은 칭호를 부여한다. 한편 미국 기업 지출 관리 플랫폼 램프(Ramp)는 “변동성이 큰 토큰 기반 요금제로 전환되면서 재무팀이 지출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생겨났다”고 분석했다.

3. 획일적 잣대에 골든타임 놓칠 판…AX 인재 정책 송두리째 바꿔야

– 핵심 요약: 과기정통부가 올해 2월 산학연 전문가 70여 명을 긴급 소집한 결과, 특정 분야 지식에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융합 인재 양성이 AX(AI 전환) 대비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KAIST는 올해 3월 AI 단과대를 설립했으나 지원 학부생이 정원 100명 중 12명에 불과하고, 내년 AI 단과대 설립을 앞둔 UNIST·DGIST·GIST에서도 유사한 시행착오가 우려된다. 미국 MIT 슈워츠먼컴퓨터대는 2018년 10억 달러(약 1조 4700억 원) 투자로 출범해 전 학부와 협력하는 AI 교육 중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중국 칭화대의 야오반(컴퓨터과학실험반)은 메그비·샤오마즈싱 등 AI 유니콘 창업자를 다수 배출했다. 또한 중국은 2018년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 AI 교과서 개발을 완료하고 ‘대학 AI 혁신 행동계획’을 발표하는 등 한국보다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앞서 구축한 상황이다.

4. ‘눈’ 달린 에어팟 나온다…AI 웨어러블 경쟁 재점화

– 핵심 요약: 애플이 카메라를 내장한 에어팟을 이르면 올해 9월 출시할 예정으로, 카메라는 음성 비서 시리와 연동돼 시각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자 판단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글은 7일 화면을 없앤 초소형·초경량 스마트팔찌 ‘핏빗 에어’를 출시했으며, 무게 5.2g에 최대 7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심박 센서를 탑재했고 가격은 99.99달러(약 14만 5000원)다. 한편 오픈AI는 지난해 전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 조니 아이브가 설립한 스타트업 ‘io’를 65억 달러(약 9조 5000억 원)에 인수한 뒤 음성 AI 기기를 준비 중이며, 애플은 스마트글라스와 카메라 탑재 펜던트도 함께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각축전을 벌이다 잠잠했던 웨어러블(신체 착용) 기기 시장이 AI와 결합해 다시 불꽃 경쟁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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