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유커 급증에 선제 대응…‘중국 전담여행사’ 관리 강화한다
  • 문화 소식

유커 급증에 선제 대응…‘중국 전담여행사’ 관리 강화한다

08.05.2026

최근 방한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중국 전담여행사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전담여행사의 금지 행위 신설 ▲무단이탈 관련 전담여행사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신설 ▲전담여행사 지정 등에 관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담여행사’ 지정 제도는 우리나라와 외국 정부 간 양해각서·협정 등이 체결된 국가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능력 등 문체부령으로 정한 요건을 갖춘 여행업자를 전담여행사로 지정·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현재는 대상 국가로 중국 1개국만 지정돼 있다. 문체부는 향후 동남아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안은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저가 관광, 쇼핑 강요 등 여행업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전담여행사의 금지 행위로 규정하고, 금지 행위를 한 경우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의 정지를 명하거나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을 신설했다. 또한 전담여행사가 유치한 관광객이 여행 목적에 맞지 않게 무단으로 이탈하는 사고를 일으킨 경우 무단 이탈자의 수, 이탈률, 이탈 사유 등을 고려해 전담여행사의 업무를 정지하거나 지정을 취소하는 내용도 신설했다.

문체부는 금지 행위에 대한 세부 기준과 무단이탈 등에 따른 행정처분에 필요한 사항을 하위법령에 규정할 예정이다.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모두 142만 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6.9%가 늘어났다. 이 시기 전체 방한 외래관광객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30%나 된다. 입국 비자 면제 범위가 확대되면서 앞으로 방한 중국인이 더 늘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 것으로 이해된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관광진흥법 개정을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질서를 세우고, 고품질 단체관광 시장 육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하이브, 자사 아티스트 비방 사이버레카 채널 ‘아니띵’ 손배소 승소
다음: 순종 현판·이광사 묘지, 일본서 돌아왔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