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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사 합의 불발…“대화는 이어갈 것”

08.05.2026 1분 읽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8일 노사정 면담에서도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갈등이 장기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신 정부의 중재에 따라 향후 대화는 이어나갈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인천 송도 사업장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 노사정 면담을 3시간가량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만 양측은 노동부 권유에 따라 비공개를 전제로 대화를 지속하기로 했다.

박재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 위원장은 “금일 대화에서 구체적 안전은 도출되지 못했다”면서도 “정부가 중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조금 더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협상 초기부터 양측의 입장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노조는 임금 14.3% 인상과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지급,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등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지급 여력과 향후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를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재 회사는 노조 측에 임금 6.2% 인상과 일시금 600만 원을 제시하고 있다. 또 노조는 신규 채용과 인사고과, 인수합병(M&A) 등 핵심 경영 사안에 대해 노조의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고 요구하지만, 사측은 경영권 침해 소지가 있어 위법하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노사 간 갈등은 법적 공방으로도 번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박재성 위원장을 포함한 노조 집행부 3명과 현장 관리자급(유닛장) 노조원 3명 등 총 6명을 인천연수경찰서에 형사 고소했다. 일부 노조원이 법원이 파업에 제한을 뒀던 공정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업무를 방해했다는 이유다. 앞서 법원은 회사 측의 쟁의행위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해 농축 및 버퍼 교환, 원액 충전, 버퍼 제조·공급 작업에 대해서는 작업 중단 지시를 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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