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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달린 에어팟 나온다 AI웨어러블 경쟁 재점화

08.05.2026 1분 읽기

애플이 카메라가 달린 에어팟(무선 이어폰)을 이르면 9월 출시한다. 구글도 7일(현지 시간) 피트니스용 스마트밴드를 내놓았다. 한때 각축전을 벌이다 잠잠했던 웨어러블(신체 착용) 기기가 인공지능(AI)과 결합해 다시 불꽃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카메라를 내장한 에어팟을 양산 직전인 최종 개발 단계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카메라는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와 연동된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기능은 없지만 시각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 판단을 돕는다. 사용자가 에어팟을 착용하고 식재료를 보면서 어떤 요리가 적절한지 물으면 시리가 준비된 재료로 요리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는 식이다. 화면 대신 스마트폰 ‘구글 헬스’ 앱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카메라 에어팟’은 AI 플랫폼 기업과 차세대 기기 경쟁을 위한 승부수라는 평가다. 애플은 이 외에 AI 안경인 스마트글라스와 카메라 탑재 펜던트(목걸이 장신구)도 개발 중이다. 일찌감치 메타버스 사업을 강조했던 메타는 스마트글라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애플과 메타 모두 최근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트렌드인 시각 요소를 중시하는 전략이다.

구글도 웨어러블 경쟁에 속도를 내지만 전략은 이들과 정반대다. 구글은 이날 화면을 없앤 스마트팔찌 ‘핏빗 에어’를 출시했다. 화면이 사라지면서 본체 무게는 5.2g인 초소형·초경량으로 제작됐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7일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배터리 성능이 강화됐다. 심박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와 무음 알림을 위한 모터도 장착했다.

핏빗 에어는 핏빗 인수 5년 만에 내놓는 제품이다. 핏빗은 2007년 한국계 미국인인 제임스 박이 창업한 회사로 구글이 2021년 21억 달러(약 3조 원)에 인수했다. 구글은 핏빗 에어가 스마트팔찌 시장 선두주자인 ‘후프’를 따라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 또한 99.99달러(약 14만 5000원)로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구글은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작은 착용형 측정 기기”라며 “얇고 가벼운 디자인 덕분에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을 만큼 편안하다”고 강조했다.

오픈AI 역시 시각보다 음성을 택했다. 지난해 애플 디자인을 총괄했던 조니 아이브가 설립한 스타트업 ‘io’를 65억 달러에 인수한 뒤 음성 AI 기기를 준비 중이다.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소셜미디어에서 오픈AI가 AI 에이전트폰을 만들기 위해 미디어텍·퀄컴과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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