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카카오톡에 AI 비서 들어온다…결제까지 자동
  • 금융

영상카카오톡에 AI 비서 들어온다…결제까지 자동

08.05.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에이전틱 AI 대전: 카카오(035720) 가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하반기 카카오톡 내 대화에서 결제까지 완결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공식화했다. 앤스로픽은 경쟁사 xAI의 데이터센터를 빌려 연산 자원을 확보하며 오픈AI와의 격차 좁히기에 나섰다.

■ AI 인프라 입법화: 국회가 AI 데이터센터(AIDC) 특별법을 본회의에서 의결하며 인허가 절차 단축과 타임아웃제 도입을 제도화했다. 비수도권 데이터센터에는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혜택이 부여돼 지방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 AI 보안 리스크 부상: 서비스나우 최고기술책임자(CTO) 펫 케이시가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를 중국이 재현해 오픈소스로 공개할 경우 사이버 해킹 위협이 산업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도 새 AI 모델 검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인공지능 가능성 본 카카오, 에이전틱 AI 전환 속도낸다

– 핵심 요약: 카카오가 올해 1분기 에이전틱 AI(AI가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 서비스에서 성과를 확인하고 하반기 전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챗GPT 포 카카오 누적 가입자 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며 하반기 카카오톡 내 대화에서 결제까지 완결되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단일 대형 에이전트 대신 경량 오케스트레이터와 특화 에이전트들이 협업하는 구조를 채택해 토큰 사용량과 처리 시간을 줄였다. 한편 카카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9421억 원, 영업이익 211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66%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 AI 설계, 반도체로 제작…DNA 판 흔드는 합성생물학

– 핵심 요약: 일본 고베의 합성생물학(생명체의 유전자와 세포를 설계·조합·제작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 스타트업 신플로젠이 독자 DNA 합성 기술 ‘OGAB™’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직원 40명 규모의 이 스타트업은 기존 방식으로 제작이 어려운 길고 복잡한 DNA 설계도까지 처리하는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벨기에 반도체 연구기관 아이멕과 손잡고 저비용·대량생산 체계 구축 계획도 공개했다. 야마모토 가즈히코 신플로젠 최고경영자(CEO)는 “AI 시대에는 다양한 설계를 실제 물질로 구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DNA 합성 비용을 낮추는 것이 국가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 ‘공동의 적’ 오픈AI 겨냥…머스크·앤스로픽 손 잡았다

– 핵심 요약: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스로픽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데이터센터 ‘콜로서스1’의 연산 용량을 임차하기로 했다. 앤스로픽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22만 개 이상을 포함한 연산 용량 300㎿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 수요가 높은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의 유료 이용자 사용 한도를 2배로 늘렸다. 이번 협력은 스페이스X가 임대 수익을 얻고 앤스로픽은 서비스를 안정화하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앤스로픽은 연말 상장을 앞두고 오픈AI와의 서비스 경쟁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한편 앤스로픽은 그동안 오픈AI와 달리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이용자 사용량을 제한해왔다는 지적을 받아온 상황이었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AI데이터센터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인허가 절차 대폭 단축

– 핵심 요약: AI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게 됐다. 특별법의 핵심은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인허가 절차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한 일괄 처리로 전환하고, 일정 기한 내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허가된 것으로 간주하는 ‘타임아웃제’를 도입한 것이다. 비수도권에 일정 규모 이하의 AIDC를 신축·증축하거나 기존 데이터센터를 전환하는 경우 전력계통영향평가가 면제되는 규정도 포함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기업의 AIDC 투자 확대와 대규모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한 AI 고속도로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5. 서비스나우 기술수장 “미토스 충격, 中이 재현땐 파장 더 커질 것”

– 핵심 요약: 업무 효율화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의 펫 케이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를 중국이 재현해 오픈소스로 공개할 경우 사이버 해킹 위협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케이시 CTO는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6개월 뒤 중국이 오픈소스로 코드를 공개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산업 전반에 걸쳐 문제가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스로픽은 미토스의 역대 최강 보안 성능이 해킹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일부 정부 기관과 대형 은행에만 미리 보기를 제공했다. 이에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새 AI 모델 검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정명령 검토를 밝혀 미국 정부 차원의 대응이 본격화되는 상황이다.

6. “제조사 달라도 한곳에서 운영”…LG CNS, 로봇 플랫폼 공개

– 핵심 요약: LG씨엔에스(064400) 가 로봇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로봇 전환(RX)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공개했다. 국내 기업이 로봇 학습부터 운영까지 엔드투엔드(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 플랫폼을 자체 브랜드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지컬웍스는 로봇 학습·검증을 담당하는 ‘포지(Forge)’와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을 통합 제어·관제하는 ‘바통(Baton)’ 두 플랫폼으로 구성되며, 바통 적용 시 100대 규모 운영 환경에서 생산성 15% 이상 향상과 운영비 최대 18% 절감이 기대된다. 또한 로봇을 학습시켜 현장에 투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수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LG씨엔에스 측 설명이다.

“제조사 달라도 한곳에서 운영”… LG CNS, 로봇 플랫폼 공개

▶기사 바로가기: “인플레 기대, 금리 올려 꺾어야”…주목받는 4년 전 한은 블로그

▶기사 바로가기: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없다…재경부 “내년 1월 시행”

▶기사 바로가기: 올해 카드채 금리 0.8%P 뛰어…7년 만에 순상환

Continue Reading

이전의: 靑 직격한 상호금융 어떻길래…신용대출 절반은 고신용자 몫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