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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주도도 비싸, 여름휴가 가기 부담되네”…국내선 유류할증료 ‘사상 최고’ 찍었다

08.05.2026 1분 읽기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항공권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한항공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저비용항공사(LCC)의 유류할증료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6월 국내선 편도(부가가치세 포함) 유류할증료는 3만 5200원으로 책정됐다. 국내선 유류할증료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5월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는 3만 4100원으로 4월 기준인 7700원 대비 4.4배 뛰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전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MOPS)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6월 기준이 된 지난 4월 MOPS는 갤런당 477.20센트로, 지난달보다 상승했다. 이에 따라 유류할증료 단계도 기존 18단계에서 19단계로 한 단계 높아졌다.

항공업계는 국제선 유류할증료 역시 최고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지난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를 처음 적용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추가 부담을 운임에 반영하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여행도 부담”…여행객·항공사 한숨 깊어져

유류할증료 인상은 소비자 부담으로 직결된다. 항공권 가격에 유류비가 포함되는 구조인 만큼 국내 여행 비용도 자연스럽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해외여행 대신 제주 등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던 수요마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여행업계는 여름 휴가철 예약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달 3일 기준 제주 관광객 수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대부분 유류할증료 인상 이전에 항공권을 구매한 수요라는 분석이 많다. 관광객들은 통상 1~3개월 전에 여행 일정을 확정하는 경우가 많아, 본격적인 영향은 여름 성수기부터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단체 관광 시장에서도 이미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일부 여행사와 전세버스 업체들은 하반기 수학여행과 단체 예약 확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변동성이 커지면서 예약 자체를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항공사들의 국내선 공급 축소도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국내선 하계 스케줄 운항 편수는 지난해보다 감소했고 공급 좌석 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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