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효도비 주셔서 감사”…직원 부모 손편지 받은 웰컴저축은행
  • 금융

“효도비 주셔서 감사”…직원 부모 손편지 받은 웰컴저축은행

07.05.2026

임직원에게 ‘효도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웰컴저축은행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임직원의 부모에게 감사 편지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 투자심사팀 직원의 어머니는 최근 회사 앞으로 손편지를 보내 “몇 년 동안 부모님 효도비를 주셔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사원 부모를 생각해 주는 마음에 감동해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해당 직원은 “회사 앞으로 어머니가 직접 편지를 보내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랐다”며 “평소 표현을 잘 안 하시는 편인데 이번 일을 계기로 마음을 전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효도수당이 부모님 계좌로 직접 들어가다 보니 저 대신 회사가 역할을 해주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웰컴저축은행의 효도수당은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의 부모가 만 65세 이상일 경우 부모 1인당 매월 5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금액은 직원이 아닌 부모 명의 계좌로 직접 송금된다. 배우자 부모까지 포함하면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웰컴저축은행을 포함한 웰컴금융그룹 내에서는 임직원 396명이 이 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수당을 받는 부모는 867명이다. 부모 중 한 명이 사망하더라도 기존과 동일한 금액을 지급해 준다.

자녀를 위한 복지 제도도 운영 중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자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239명의 임직원과 자녀 335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3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는 다자녀수당을 추가로 지원한다. 미성년 자녀가 3명이면 월 30만 원, 4명이면 55만 원, 5명이면 75만 원, 6명 이상이면 최대 월 9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2019년 그룹 임원회의에서 여섯 번째 자녀를 출산한 직원 소식이 공유되면서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이 직접 지원 방안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웰컴저축은행은 이같은 복지 제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복지는 조직과 구성원, 가족 간 신뢰를 쌓는 투자”라며 “직원이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올해 카드채 금리 0.8%P 뛰어…7년 만에 순상환
다음: 여천NCC, 나프타 수입용 LC 한도 3억불 상향…첫 금융권 공동지원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