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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 72% “올해 수도권 집값 오를 것”

05.05.2026 1분 읽기

부동산 시장 전문가 72%가 올해 수도권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초보다는 상승을 점치는 이들이 줄었지만 여전히 3분의 2 이상이 오름세를 점쳤다. 정부의 전방위 규제에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의 전세 가격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KB경영연구소가 5일 발간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시행된 설문 조사에서 부동산 시장 전문가 72%가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상승을 예상했다. 이는 1월의 93%와 비교해 21%포인트나 하락한 것이지만 여전히 절대다수가 상승 쪽에 건 셈이다.

상승 폭을 놓고 보면 1~3%가 응답자의 32%로 가장 많았다. 0~1%가 25%로 그 뒤를 이었다.

공인중개사들의 예측도 큰 틀에서는 비슷했다. 지난달 조사에서 전체의 66%가 수도권의 올해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1월에는 이 비중이 84%에 달했다. 주택 매매가격 상승 요인으로는 시장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모두 공급 부족과 공사비 증가에 따른 분양가 상승을 꼽았다.

전국 기준으로 주택 가격 상승을 점치는 이들은 크게 감소했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의 56%만이 상승을 예상했다. 이는 1월 조사(81%)보다 2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공인중개사는 하락을 전망하는 이들이 더 많았다. 지난달 조사에서 응답자의 54%가 전국 집값이 내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46%만이 상승을 택했다.

이는 정부가 2월 이후 부동산 규제 기조를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월 1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발표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달 26일 “다주택자는 물론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구소는 “2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이 발표되고 하반기 세금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자 시장 분위기가 반전됐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27%)와 공인중개사(29%) 모두 ‘대출 규제로 인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주택 가격 하락의 요인으로 가장 많이 꼽았다. 하반기 주택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정책으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전문가 27%, 공인중개사 33%로 가장 많이 꼽혔다.

수도권 주택 시장 안정화 시점은 2026년 하반기에서 2027년 사이로 보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의 65%, 공인중개사의 62%가 이 시기를 지목했다.

문제는 전세다. 정부 규제에 수도권 전세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 87%에 달했다. 1월(96%)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높다. 공인중개사의 87%도 4월 조사에서 같은 답을 했다.

이는 전국으로 봐도 비슷하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의 83%가 전국 전세 가격 상승을 점쳤다. 공인중개사는 85%가 이런 답을 내놓았다.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우세했다. 향후 월세 거래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부동산 시장 전문가 81%, 공인중개사 60%였다.

KB경영연구소의 4월 조사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부동산 시장 전문가 130명, 공인중개사 506명, 자산관리전문가(PB) 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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