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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조 ‘로봇 도입땐 총고용 보장’ 명문화 요구

03.05.2026 1분 읽기

인공지능(AI)발 혁신이 확산하자 기아(000270) 노조가 로봇 등 신기술을 생산 현장에 도입하더라도 총고용을 보장해야 한다고 사측에 요구했다. 로봇을 도입한 해외 공장의 생산량이 급증해 국내 고용이 감소할 것을 우려해 배터리나 감속기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국금속노조 기아차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 단체협약 개정 요구안’을 확정한 것으로 3일 파악됐다. 기아 노조는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산업화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미래 고용 쟁취’를 투쟁의 핵심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신규 프로젝트나 신기술 및 기계 도입 시 ‘총고용을 보장해야 한다’는 문구를 단협에 새로 추가할 것을 요구했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견제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노조는 또 신규 사업 시 배터리와 모터·감속기 등 핵심 부품을 국내 공장에서 생산할 것을 요구했으며 국내외 법인 투자와 관련해 이사회 의결을 진행할 경우 노사 의견이 일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외 공장에 신규 투자 계획을 확정하기 전 노조에 통보하고 이견이 없어야 한다는 문구도 새로 포함했다. 그러면서 월 기본급 14만 9600원(호봉 승급분 제외) 인상과 지난해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요구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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