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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자금이탈 막자”…예금 금리 줄줄이 인상

03.05.2026 1분 읽기

저축은행들이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로 인한 수신 감소를 방어하기 위해 예금금리를 잇달아 끌어올리고 있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저축은행 업계 자산 규모 2위인 OK저축은행은 올해 들어 3년 만기 OK안심정기예금 금리를 네 차례 올리며 2.90%에서 3.45%까지 조정했다.

자산 5조 원 미만 저축은행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더 뚜렷하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지난달 24일 1년 만기 회전 정기예금 금리를 연 3.28%에서 3.58%로 인상하고 4일 뒤 3.62%로 추가 인상했다. 회전 정기예금은 일정 주기마다 금리를 재산정하는 구조로 일반 예금보다 금리 조정이 잦지만 단기간에 금리를 연속 인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HB저축은행은 올해만 여섯 차례 금리를 인상하며 3.1%에서 3.5%까지 조정했다.

저축은행 평균 예금금리는 3%대에 안착했다. 1일 기준 저축은행 79개사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24%로 지난해 말(2.92%)보다 0.32%포인트 올랐다.

배경에는 수신 감소가 있다. 저축은행 업권 전체 수신 잔액은 지난해 9월(100조 5016억 원) 이후 감소세를 유지 중이다. 2월 말 수신 잔액은 97조 9365억 원으로 97조 원대로 내려온 것은 2021년 10월 이후 약 4년 반 만이다.

상호금융권도 고금리 특판으로 수신을 방어하고 있다. 화성우리신협과 도량새마을금고는 각각 8개월, 1년 만기 예금을 연 3.8% 금리로 판매하고 있다. 보성신협이 지난달 7일 출시한 연 4% 금리의 6개월 만기 예금은 판매 당일 한도 20억 원이 모두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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