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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블랙핑크의 그 옷…전통복식의 창조적 재해석

02.05.2026 1분 읽기

옛날식 의례복으로 여겨지던 한복이 가장 멋스러운 K컬처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스트레이키즈, 르세라핌 등 K팝 아이돌들은 한복의 원형에 과감한 현대성과 결합한 의상으로 주목받았다. MBC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대비(공승연)의 전통한복부터, 주인공 이안대군(변우석)의 한복 변형 복식이 연일 화제다. 최근에는 ‘한복생활’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추진이 전개되고 있다. 이같은 한복의 창조적 변용이 어디까지 왔고, 어떻게 발전할지를 포함하는 심도있는 학술대회가 때마침 열린다.

한국복식학회는 오는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전통복식의 창조적 재해석’을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회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복식학회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 특별하다. 한국복식학회 회장인 이유리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는 “지난 50년 동안 축적된 한국 복식 연구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전통복식의 현대적 가치와 미래적 가능성을 심도 있게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소개했다.

기조강연은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공과대학교(FIT)의 변경희 교수(사진)가 맡아 ‘세계화 시대의 한국 복식: 역사적 기억, 문화적 수용, 그리고 동시대적 해석’을 주제로 이야기 한다. 특별 학술 세션에서는 전통복식, 현대복식, 패션디자인, 복식문화, 패션산업, 복식사 및 관련 융복합 연구 등 전 분야에 걸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복식학회는 1976년 12월, 38명의 연구자가 머리를 맞대 출범했다. 우리 옷의 뿌리를 찾고 그 아름다움을 학문으로 정립하는 데 앞장섰고, 1977년부터 발간한 학회지 ‘복식’은 누적 논문 3000여 편을 발행하며 한국 복식 연구의 주축이 됐다. 2001년 영문학술지(IJCF)를 창간했고 2002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가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2005년 박물관 개관 기념 추계국제학술대회와 앙드레 김 패션쇼를 주관했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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