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남성 패션 상품을 확대하며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4일 오후 10시 55분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매드마르스(MAD MARS)’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구독자 117만 명을 보유한 패션 유튜버 ‘깡스타일리스트’가 일일 쇼호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상품 기획과 제작 전반을 맡았다.
방송에서는 수트 셋업과 재킷, 데님 등 남성 의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썸머 울 수트 셋업, 베스트, 릴렉스드핏 재킷, 스트레이트핏 데님 등이 포함됐다.
현대홈쇼핑은 최근 남성복 수요 증가에 맞춰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여성 중심이던 패션 카테고리를 보완해 남성 라인업을 늘리는 전략이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생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양말 세트를 제공하고, 결제 금액의 10%를 H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현대홈쇼핑은 향후 자체 패션 브랜드(PB) 내 남성 상품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