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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성장률 급등에… 증권가 ‘연내 2차례 금리 인상’ 전망도

01.05.2026 1분 읽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길어질 것이란 시장의 예측이 최근 중동 지정학적 위기 등 대형 변수를 만나며 뒤집히고 있다.

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리서치 보고서를 내고 한은이 올해 적어도 한 차례 이상 기준금리 상향 타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일각에서는 0.25%포인트씩 두 차례 올릴 수 있다는 분석마저 제기된다.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금리 동결 장기화는 물론 인하 불씨까지 살려뒀던 증권가 시각이 급선회한 배경에는 이란 전쟁 장기화와 예상을 뛰어넘는 경제 성장률이 자리 잡고 있다. 두 달 넘게 이어지는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는 중이다.

여기에 4월 23일 한은이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직전 분기 대비)가 1.7%를 기록하며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당초 한은이 제시했던 1분기 전망치 0.9%를 훌쩍 넘어선다.

각 증권사 연구원들의 관점도 일제히 매파적으로 돌변했다. 조유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극심한 경기 침체가 오지 않는 한 인하는 어렵다며 국제 유가 흐름 등을 고려해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진단했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전쟁 발발로 상황이 급변했다며 5월 금융통화위원회 전까지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한 차례 상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최소 한 차례 상향을 예측하면서도 거시 지표 흐름에 따라 2회까지도 열어둬야 한다고 평가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8월 첫 인상 단행 후 내년 상반기 추가 카드를 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예 연내 2회 연속 인상으로 기존 뷰를 확 바꾼 곳도 등장했다. 최지욱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과 11월 각각 금리 상향을 점치며, 실제 GDP가 잠재 GDP를 웃도는 데다 금융 여건이 완화적이라 두 번 올려도 실물 경제 위축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정성태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중 휴전이 성사된다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하되, 성장 전망 개선을 고려해 2027년에 두 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정 연구원은 “성장 전망의 개선을 고려해 한은의 기준금리 전망을 기존 장기 동결에서 연내 동결 및 2027년 두차례 인상한다“며 ”이는 2분기 휴전 시나리오에 기반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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