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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년 사업가 40명 뭉쳤다…‘리더스 포럼’ 출범

30.04.2026 1분 읽기

인천에 청년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생겼다. ‘인천 리더스 포럼’이 29일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첫발을 뗐다. 참석자 40명, 대부분 30~40대 사업가다. 출범식 분위기는 뜨거웠다. 그러나 성패는 앞으로 달렸다. 정기 모임이 실질적 협업으로 이어질지, ‘또 하나의 친목회’로 끝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주현경 초대 회장은 “친목 모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가 내건 키워드는 ‘성장’, ‘교류’, ‘품격’. 인천발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표방한다.

김진호 변호사가 ‘CEO를 위한 법률가이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계약서 검토, 분쟁 예방 등 경영 현장의 법률 리스크를 짚었다. 김대중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근영 인천경찰청 수사심의위원도 자리했다.

◆ 왜 인천에 리더스 포럼인가

인천에서 3040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찾기란 쉽지 않다. 로타리·라이온스 등 기존 단체는 5060대 중심이어서 청년 사업가들이 끼어들 자리가 마땅치 않았다. 인구 300만 명에 GRDP 115조 원 규모의 광역시지만, 젊은 경영인들은 각자도생해야 했다.

창업 생태계는 급성장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에만 1717개 기업이 입주해 누적 매출 9159억 원, 투자 유치 6770억 원을 기록했다. 숫자로만 보면 수도권 창업 허브로 손색없다.

그러나 연결은 부족했다. 같은 건물, 같은 지역에 있어도 서로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투자자 미팅이나 데모데이, 네트워킹 행사 대부분이 강남·판교에 몰리면서 인천 기반 사업가들은 협업 기회를 찾아 ‘서울 출장’을 다녀야 했다. 물리적 거리보다 심리적 거리가 더 큰 문제였다.

인천 리더스 포럼은 이 공백을 채우겠다고 나섰다. 리더스 포럼은 서울 안 가도 연결되는 플랫폼을 자처한다. 주 회장은 “인천 안에서 사업 파트너를 만나고 투자 정보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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