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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재도전 선언…서울 교육감 선거 ‘보수 분열·진보 내홍’

30.04.2026

조전혁 전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도전한다. 조 전 의원의 서울시 교육감 도전은 이번이 세번째다. 교사 출신인 윤호상 예비후보가 보수 진영의 단일 후보로 선출됐지만 성결대 교수인 김영배 후보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출신인 류수노 후보가 각각 독자 출마를 선언해 보수진영 서울 교육감 후보가 난립하게 됐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은 이날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조 전 의원은 “지난 12년간 서울을 이끌어 온 진보 교육은 이념과 실험에 치우친 나머지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공교육의 본질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그 결과는 학력 저하, 교권 붕괴, 교육의 정치화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난 12년의 실패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책임 없는 변화는 또 다른 실패를 낳을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후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2024년 보궐선거에서도 서울시 교육감에 도전했으나 각각 조희연, 정근식 후보에 패해 2위로 낙선한 바 있다.

앞서 보수 진영 단일화 협의체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는 경선을 통해 교사 출신인 윤호상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했다. 반면 시민회의에 불참했던 김영배 후보를 비롯해 시민회의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경선 결과와 관계없이 출마를 시사했던 류수노 후보 등이 출마를 공식화하며 보수 단일화는 사실상 깨진 상태다. 물론 선거 판세에 따라 보수진영 네 후보가 합의해 단일 후보를 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 직선제가 시작된 2008년 이래 보수 진영은 대부분 후보 단일화에 실패했다. 2024년 보궐선거에서도 조전혁(득표율 45.93%) 후보와 윤호상 후보(3.81%)가 보수진영에서 동시 출마해 득표율 50.24%를 기록한 정근식 후보에게 패하기도 했다.

한편 진보 진영 역시 교육감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진통을 겪고 있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의 시민참여단 투표를 통해 정근식 후보가 단일후보로 선정됐지만, 경선에서 탈락한 교사 출신의 한만중 후보 등이 투표 조작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독자 출마를 선언한 상황이다. 추진위 경선에 불참했던 교사 출신의 홍제남 후보 역시 선거 완주를 강조해 3명 이상의 진보측 후보가 투표 용지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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