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파업 터지면 가동률 추락…HBM4 골든타임 놓칠 판
  • 비즈니스 뉴스

파업 터지면 가동률 추락…HBM4 골든타임 놓칠 판

30.04.2026 1분 읽기

삼성전자(005930) 가 고수익 제품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의 대량 공급을 앞둔 가운데 ‘노조 파업’이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파업으로 공장 가동률 추락이 우려되고 3년 만에 탈환한 HBM 기술력 1위 지위마저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30일 1분기 실적 관련 콘퍼런스콜에서 “3분기부터 HBM4 매출이 전체 HBM 매출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미 올해 예정된 HBM4 생산 물량은 완판된 상태로 이제는 공급 속도가 시장 판도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공급 일정에도 악영향을 미쳐 경쟁사에 추격의 시간을 내줄 수 있다. 파업 시 생산 차질은 23일 조합원 4만여 명이 참석한 총결의대회에서 이미 확인됐다. 노조 측은 집회 하루 만에 메모리 생산 실적이 18.4% 떨어졌고 파운드리는 58.1% 급락했다고 전했다. 노조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문제는 예고된 총파업 시기가 HBM4 수율 안정화와 출하량 확대가 맞물려 있는 ‘골든타임’이라는 점이다. 만약 가동률이 추락하면 생산 차질을 넘어 고객사인 글로벌 빅테크와의 신뢰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은 기술력만큼 안정적인 납기가 경쟁력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고객사들이 경쟁사로 눈을 돌리는 ‘탈(脫)삼성화’가 빚어질 우려까지 제기한다. HBM4부터는 로직(비메모리) 공정 기반의 ‘베이스다이’를 중심으로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일괄 수주하는 구조여서 파업 영향이 반도체(DS) 부문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TV·가전사업 근본적 체질 개선”…中서 손떼고 AI안경·로봇 승부수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