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 파운드리 기술 도약: 삼성전자(005930) 파운드리 4나노 공정 수율이 80%를 넘어서며 TSMC와 대등한 수준의 성숙 공정 반열에 올랐다. 엔비디아 계열 그록, IBM, 바이두 등 글로벌 빅테크 주문이 집중되면서 비메모리 사업부 하반기 흑자 전환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은행주 실적-주가 괴리 확대: 4대 금융지주가 1분기 합산 순이익 5조 3288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냈음에도 KRX은행지수는 4주 연속 코스피를 밑돌았다. 반도체 업종으로 수급이 이동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쳤지만, 하나·KB·신한·우리금융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 환원 확대로 반등 여력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 리츠 투자심리 급랭: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 가 단기사채 400억 원 미상환으로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리츠 업종 전체가 하루 평균 5% 급락했다. ETF를 통해 편입된 자금만 400억 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관리 종목 지정으로 매매가 정지됐고, 향후 거래 재개 시 편출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해석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0세도 삼전 주주로…‘아이계좌’ 1년새 10배 폭증
– 핵심 요약: 토스증권의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 개설 건수가 올해 1분기 18만 48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6배(863%) 급증했다. 국내 증시 활황 속에 부모의 자녀 명의 자산 운용 수요와 청소년 직접 투자 관심이 동시에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10대 투자자 거래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39.45%), SK하이닉스(000660) (23.96%), 현대차(005380) (50.25%)의 1분기 수익률이 코스피(19.89%)를 모두 앞질렀다. 신한투자증권도 같은 기간 미성년 계좌 개설이 272% 늘었으며 계좌당 평균 잔액은 1000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2. 삼성 파운드리, 4나노 수율 ‘마의 80%’ 고지 돌파
– 핵심 요약: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 수율이 최근 80%를 넘어서며 2021년 첫 양산 이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숙 공정에 진입했다. 엔비디아가 인수한 그록이 LPU 전 세대를 삼성 4나노에 위탁하고 있으며 IBM, 바이두,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 글로벌·국내 AI 칩 기업들의 주문도 이어지고 있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HBM4 베이스다이 생산도 도맡으면서 메모리와의 시너지도 강화되는 흐름이다. HBM4 관련 매출이 30조 원을 웃돌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비메모리 사업부의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의 전략적 선택: HBM 집중과 파운드리 수율 개선
3. 역대 최대 실적에도…불장 소외된 은행株
– 핵심 요약: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316140) 4사의 1분기 합산 순이익이 5조 3288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했지만 KRX은행지수는 4주 연속 코스피 수익률을 밑도는 상대적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중심의 수급 이동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며 외국인이 지난주에만 162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는 등 매도 압력이 지속됐다. 하나금융(2000억 원 자사주 매입·소각), KB금융(105560) (자사주 전량 소각 및 추가 매입), 우리금융(배당금 10% 인상) 등 주주 환원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반등 여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증권 최정욱 연구원은 2분기까지 순이자마진(NIM) 상승세 지속 가능성을 짚으며 지정학적 긴장 완화 시 타 섹터 대비 반등 속도가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제이알 회생신청 여파’ 리츠株 우수수…ETF 통한 투자 금액만 400억 육박
– 핵심 요약: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단기사채 800억 원 중 400억 원 상환 실패로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리츠 업종 평균 주가가 5% 넘게 급락했다. 한화리츠(451800) (-10.02%), 마스턴프리미어리츠(357430) (-9.85%), 롯데리츠(330590) (-8.11%) 등이 직격탄을 맞았고 한국신용평가는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모든 신용등급을 D로 낮췄다. ETF를 통해 편입된 자금 약 400억 원은 매매 정지로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거래 재개 후 KRX 부동산리츠인프라 등 4개 지수에서 편출이 예정돼 있다. 안정적 배당 수익처로 분류됐던 리츠 자산의 원금 손실 가능성이 현실화하면서 리츠 전반의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5. LG전자(066570) “액추에이터 상반기 양산…2028년 홈로봇 상용화”
– 핵심 요약: LG전자가 1분기 매출 23조 7272억 원, 영업이익 1조 6737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11.8%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고 매출은 1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 가전(HS)·전장(VS) 합산 매출이 사상 처음 10조 원을 넘어섰으며, 전장 본부는 출범 후 처음으로 영업이익률 6%를 상회했다. LG전자는 로봇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를 상반기 양산하고 2028년 홈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삼았으며,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분야로 협력을 확장하기로 했다. AI 데이터센터향 냉각 수주가 1년 새 3배 성장했고 2027년 칠러 매출 1조 원 조기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으며, 관세 등 통상 리스크에 대해서는 북미 생산기지 운용으로 제한적 영향을 받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LG전자, 가전 떼고 ‘진짜 로봇주’로 날아오르는 이유
6. 코스닥150 정기변경…15개 대거 교체 전망
– 핵심 요약: 6월 정기 변경에서 코스닥150 지수의 편입·편출 각 15종목 교체가 예상되며, 이는 2023년 이후 최대 규모다. 편입 후보로는 원익홀딩스(030530) ·파두(440110)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쎄트렉아이(099320) ·휴림로봇(090710) 등이 거론되고 솔트룩스(304100) ·셀바스AI(108860) ·서울반도체(046890) 등은 편출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꼽힌다. 코스닥150 ETF 순자산이 지난해 말 4조 원대에서 현재 14조 7561억 원으로 3배 넘게 불어난 만큼 리밸런싱에 따른 수급 영향이 이전보다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증권(016360) 전균 연구원은 신규 편입과 유동주식비율 조정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지수 추종 자금의 매매 강도가 이전보다 커질 수 있다고 짚었다.
썩은 사과 다 버린다? 코스닥 대수술..정말 3000스닥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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