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실적 장세 속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27일 6615.03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중 6657.22까지 치솟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원 이상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고, 실적과 업황이 개선되는 기업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SK하이닉스(000660) 낸드 사업 폭발 성장, AI 스토리지 수요 선점: SK하이닉스의 1분기 낸드 사업 매출이 11조 410억 원으로 분기 사상 처음 10조 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8% 급증했다. 낸드 표준 제품가가 1년 새 7배 뛰고 2분기 매출이 2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 K배터리, 특허 전쟁으로 수익 모델 다변화: LG에너지솔루션(373220) 이 중국 신왕다의 특허 침해에 대응해 볼보·닛산·르노 등 완성차 업체에 가처분 신청을 내며 전선을 확대했다. 전문가들은 배터리 산업 성숙기에 퀄컴식 ‘특허 로열티 모델’이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실적 오르자 주가 따라간다”…반도체·전력 주도주 장세에 ‘칠천피’ 가시권
– 핵심 요약: 코스피가 6615.03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달에만 8거래일 동안 523.64포인트(8.6%) 치솟았다.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실적 발표 후 5.73% 오른 129만 2000원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고, 효성중공업(298040) 과 LS일렉트릭은 이달 누적 각각 60.5%, 77.9% 급등하며 전력기기 업종 강세를 주도했다. 메리츠증권은 연간 순이익 500조 원 후반에 PER 10배를 적용하면 코스피 7000 중후반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유가 상승과 FOMC 결과, M7 빅테크 실적 발표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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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K온 5억弗 조달 추진…신용공여 여력 주목
– 핵심 요약: SK온이 5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 발행을 추진하며 이번에는 신한은행이 대표 지급보증 기관을 맡았다. IB 업계에서는 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SK온에 대한 신용공여가 한도에 가까워진 결과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은행법상 동일차주 신용공여 한도(자기자본의 25%) 규정상 국민은행은 추가 자금 투입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SK온의 글로벌 신용등급 부재로 독자 발행도 여의치 않아 재무 리스크 관리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3. 낸드 1분기 매출 10조 돌파…SK하이닉스 美中거점 키운다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의 1분기 낸드 매출이 11조 410억 원으로 사상 첫 분기 10조 원을 돌파했고 성장률(248%)이 D램(191%)을 앞질렀다. 낸드 표준 제품가는 지난달 말 17.73달러로 1년 새 7배 올랐고 1분기 가격 상승률은 209%로 D램(40%)의 5배에 달했다. 미국 밴쿠버에 AI SSD 플랫폼 개발센터를 신설하고, 중국 다롄 2공장에 웨이퍼 월 5만 장 규모의 낸드 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 2분기 낸드 매출은 20조 원 안팎에 이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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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캐스팅보트 쥔 틸리스 선회…워시 인준 급물살
– 핵심 요약: 공화당 핵심 의원 톰 틸리스가 워시 연준 의장 후보 인준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5월 15일 파월 현 의장 임기 종료에 맞춰 워시 체제 출범 가능성이 높아졌다. 법무부가 파월 의장 수사를 24일 종결하자 틸리스 의원이 기존 반대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은행위는 29일 인준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워시 체제 출범 시 연준의 정책 방향 변화 가능성이 금리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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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벤츠·BMW도 中 전기차 기술 ‘러브콜’…“3~5년내 美 진출 가능”
– 핵심 요약: 베이징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BMW 등 유럽 완성차가 중국 자율주행 기업과의 협업 신차를 공개하며 기술 수용 위치로 전환했다. 맥킨지앤컴퍼니는 중국 전기차 업체 최대 5곳이 2030년까지 세계 10대 자동차 제조 업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모건스탠리는 중국 자동차 업체 연평균 수출 규모 전망치를 17% 상향했다. BYD는 캐나다를 우회로 삼아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지에 ‘자사 배터리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수직계열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K배터리 3사의 북미 시장 지위에 중장기 경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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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술 울타리’로 수익성 방어…韓日, 中특허침해 공동 대응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신왕다의 특허 침해에 맞서 볼보·닛산·르노를 상대로 특허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배터리 업계의 특허 전쟁이 완성차로 전선을 넓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등록 특허 5만 1000여 건을 포함해 총 14만여 건의 특허를 보유했고, 삼성SDI(006400) ·SK온도 각각 2만여 건·5000여 건의 등록 특허를 앞세워 방어 전략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파나소닉은 LG에너지솔루션과 ‘튤립이노베이션’을 통해 한일 공동 전선을 형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퀄컴식 특허 로열티 모델이 배터리 산업에서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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