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공동체의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관련 언론 기사를 링크하고 이같이 적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 특별 단속에 나서 월 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하고 판매하지 않은 업체와 동일한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등 고시를 어긴 32개 주사기 판매업체를 적발했다.
이 대통령은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 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