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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머스 뜨니 개인간 물류도 큰다…당근 ‘바로구매’ 7주 연속 두자릿수 성장

24.04.2026 1분 읽기

개인 간(C2C) 택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편의점 택배가 6년 만에 141배로 불어난 데 이어, 중고거래 플랫폼과 연계된 개인택배 서비스도 주 단위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커머스 물류 성장이 둔화되자 물류업체들도 C2C 관련 신규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3일 당근에 따르면 물품 구매와 배송을 결합한 ‘바로구매’ 서비스는 지난달 전국 확대 이후 7주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전국 개편 직후인 3월 둘째 주 38% 늘어난 데 이어 3주 차 36%, 4주 차 18%, 5주 차 16%, 6주 차 13%, 7주 차(4월 14~20일)에도 12% 증가했다. 바로구매는 당근이 안전결제와 CJ대한통운의 개인택배를 결합해 지난해 9월 선보인 서비스로, 비대면 중고거래 수요를 겨냥해 올해 3월 구매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편의점 개인택배도 수년 째 성장세가 가파르다. GS25가 2019년 자체 물류망을 활용해 내놓은 ‘반값택배’ 이용건수는 첫해 9만 건에서 지난해 1270만 건으로 6년 만에 141배로 뛰었다. 2020년 143만 건, 2021년 571만 건, 2022년 1020만 건으로 3년 만에 1000만 건을 돌파한 뒤에도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올해도 1분기에만 310만 건을 기록해 연간 기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CU 반값택배 역시 2021년 421.9% 폭증한 뒤 2022년 89.7%, 2023년 90.3%, 2024년 30.5%, 지난해 19.1%로 5년 연속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올 1분기 증가율은 38.8%로 오히려 지난해 연간 증가율을 웃돌았다.

개인택배 수요 증가의 일등 공신은 중고거래 등 ‘리커머스’의 확산이다. 단순 중고거래를 넘어 명품·한정판 리셀 시장이 커진 영향이 크다. 글로벌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국내 리커머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52억 8000만 달러(약 7조 8176억 원)에서 2029년 75억 1000만 달러(약 11조1185억 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안전결제 등 핀테크와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한 접수 편의성이 맞물리며 개인택배의 문턱이 낮아진 것도 수요를 키웠다.

물류업계도 C2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접수·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초 ‘오네(O-NE)’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현장 QR코드로 가정까지 배송하는 모델도 도입했다.

중고거래 외 새로운 개인 물류 수요를 발굴하려는 시도도 이어진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개인 물류 서비스 ‘러기지레스’를 출시하고 지점을 늘리고 있다. 여행객이 매장에 수하물을 맡기면 도착지 공항까지 운송하고 탑승 수속까지 마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송인과 수취인이 모두 본인인 C2C형 모델이다. 현재 서울 홍대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5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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