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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금육, 110억 달러 규모 베트남 시장 공략한다

23.04.2026 1분 읽기

우리나라 열처리 가금육의 베트남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K푸드의 동남아 시장 공략이 본격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처리 가금육에 대한 위생·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돼 즉시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23일 밝혔다.

베트남은 인구 1억 명 규모의 핵심 소비시장으로 육류 시장은 약 110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최근 도시화와 소득 증가로 육가공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국내 업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7년부터 햄·소시지·삼계탕·너겟 등 가금육 가공품의 수출을 위해 협상을 이어왔으며 이번 타결로 실질적인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협상으로 수출이 허용된 국내 작업장은 하림과 CJ제일제당 등 2곳으로 베트남 정부 심사를 거쳐 우선 승인됐다. 정부는 향후 추가 작업장 확대를 위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 협력체(APFRAS) 활동과 글로벌 해썹(HACCP)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베트남과의 신뢰를 쌓아온 점이 협상 타결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과 동물 위생·검역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우와 열처리 돼지고기 등 다른 축산물 수출 협상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협상은 규제 외교가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도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축산물 수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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