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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로지스-화물연대 만난다…CU물류 쟁의, 교섭 첫걸음

22.04.2026 1분 읽기

CU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물류자회사인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교섭하기로 합의했다. 대화의 물꼬가 트이면서 격화 일로이던 쟁의는 일단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열렸다. 다만 화물연대는 최종 합의까지 물류센터 봉쇄는 이어간다는 입장이어서 편의점 물류 공급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민주노총과 정치권 등 관계자에 따르면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단일 교섭을 진행하기로 전날 합의했다. 물류센터별 특성을 고려해야 할 경우는 각 센터와 노조 지역 본부 측이 별도로 논의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BGF로지스의 모회사이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은 직접 교섭 대상이 아니며 BGF로지스와 화물연대의 교섭과 합의 사항 이행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날 이뤄진 합의에는 화물연대로 BGF로지스 외에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과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BGF리테일 등 관계자들이 입회했다.

현재 양측은 교섭을 진행한다는 사실에 합의한 단계로 교섭 안건이나 의제 등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우선 양 측은 이날 오전 BGF로지스 대표이사와 화물 연대 본부 위원장이 상견례를 위해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안건 설정 등 실무를 위한 교섭도 이날 오후 시작된다.

화물연대는 지난 1월부터 BGF리테일와 BGF로지스를 원청으로 지목하고 7차례 교섭을 요구해왔다. 반면 BGF리테일 측은 운송사 및 물류센터와 계약을 맺은 구조상 직접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화물연대 CU지회는 이달 5일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 데 이어 7일부터 안성·나주·진주·원주 등 BGF로지스 주요 물류거점에서 동시 파업에 돌입했다. 회사가 대응 차원에서 인근 물류센터를 활용한 대체 물류를 가동하자 점거는 생산기지로까지 확산됐다.

특히 17일에는 충북 진천 소재 BGF푸드 공장 출입구가 봉쇄되며 사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이 공장은 CU 간편식을 생산하는 핵심 시설로, 가동이 멈추면서 김밥·삼각김밥·샌드위치 등 주요 즉석식품 18종의 공급이 사실상 중단됐다. 20일에는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중 조합원 1명이 대체 배송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고 갈등은 급격히 격화됐다.

교섭은 시작됐지만 화물연대는 최종 합의서 작성까지 물류센터 봉쇄는 지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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