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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해외 첫 출격…中옌청에 1호점

21.04.2026 1분 읽기

호텔신라가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의 해외 1호점을 연다. 신라모노그램에 이어 신라스테이까지 해외로 나가면서 호텔신라의 글로벌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21일 호텔신라는 중국 장쑤성 옌청에 ‘신라스테이 옌청’을 2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의 해외 진출은 2013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이다. 국내에서는 서울과 부산, 제주 등에 총 16개의 신라스테이가 있다.

신라스테이 옌청은 총 223개 객실을 갖춘 비즈니스 호텔로, 호텔신라가 위탁 운영하게 된다. 위탁운영은 호텔 자산은 별도의 소유주가 보유하되, 운영은 경영 노하우와 브랜드 파워를 갖춘 호텔 체인이 맡는 구조다. 호텔 내부에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cafe)’와 한식 전문 레스토랑 ‘도원’, 로비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연회장과 미팅룸, 피트니스, 런드리룸 등 비즈니스 고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호텔신라는 옌청이 국내외 비즈니스 수요가 높은 곳이라는 점을 고려해 신라스테이 진출을 결정했다. 옌청은 장쑤성 내 인구 규모 2위 도시다. 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업·에너지·해상풍력 등 친환경 산업의 거점이다. 특히 호텔이 위치한 경제기술개발구(ETDZ)는 다수의 한국 기업과 협력사가 진출해 있다. 호텔신라 측은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를 동시에 흡수해 현지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호텔신라는 그동안 신라모노그램 브랜드를 통해 해외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2년 베트남에 신라모노그램 다낭을, 올 2월 중국에 신라모노그램 시안을 오픈했다. 이번에 신라스테이까지 해외로 확장하면서 글로벌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도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신라스테이를 중심으로 한 호텔 사업 확장을 예고한 바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위탁운영 방식을 통해 신라스테이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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