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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60원대 하락…구윤철·신현송 첫 회동에 시장 촉각

21.04.2026 1분 읽기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이란 간 평화회담 진전 기대에 하락하면서 한 달여 만에 다시 1460원대로 내려섰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7원 내린 1468.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종가 기준 146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11일(1466.5원) 이후 약 한 달여 만이다.

이날 환율은 1472.4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하락 폭을 키우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2차 평화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며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됐다. 그간 이란의 협상단 파견 여부가 불투명했던 상황에서 실제 회담 개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외환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도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조 3000억 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원화 강세 흐름을 뒷받침했다.

이런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오는 23일 예정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첫 회동으로도 옮겨가고 있다. 신 총재 취임 사흘 만에 이뤄지는 이번 만남은 사실상 역대 최단 기간 상견례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재정과 통화정책의 공조 메시지가 시장에 어떤 신호를 줄지 주목된다.

강태수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초빙교수는 “불확실성이 큰 국면에서는 정책당국 간 공조 의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시장 안정에 의미 있는 신호가 된다”며 “수장 간 만남 자체가 외환시장에 안정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하락한 연 3.330%에 마감했다. 단기물부터 장기물까지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리며 채권 가격은 상승했다.

장기물 금리 하락 폭은 더 컸다. 10년물 금리는 연 3.655%로 3.3bp 하락했고, 5년물과 2년물도 각각 2.7bp, 1.3bp 내리며 연 3.541%, 연 3.206%에 거래를 마쳤다.

초장기물도 약세를 보였다. 20년물 금리는 연 3.619%로 3.6bp 하락했고,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4bp, 3.2bp 떨어져 연 3.535%, 연 3.4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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