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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AR 1위의 지적 “한국은 돈, 중국은 도전”

21.04.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스마트글라스 패권 경쟁: 지난해 글로벌 AI 스마트글라스 출하량은 870만 대로, 메타가 740만 대(85.2%)를 판매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리창 총리가 직접 ‘스마트 경제의 새로운 형태’를 역설하며 AI 안경에 제품당 최대 500위안(약 11만 원)의 국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 AR 규제 공백: 국내 기업 중 AR 글라스를 정식 출시한 곳은 한 곳도 없으며, 산업연구원 조사에서 한국의 정책·규제 환경 점수는 73.5점으로 미국·중국의 92점에 크게 뒤처졌다. 정부의 VR·AR 규제 혁신 로드맵은 2020년 발표 후 6년째 멈춰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 예산 중 디바이스 기술 개발 배정 비중은 5.6%에 그쳤다.

■ AI 금융 서비스 부상: KB국민은행 케이봇쌤의 AI 추천 신규 가입 비중이 지난해 55%로 프라이빗뱅커(PB) 추천(45%)을 처음으로 역전했다. 은행 로보어드바이저(AI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은 3월 말 기준 17만 7659명으로 1년 전보다 5.5% 늘었고, 운용 금액은 6425억 원으로 5.6% 증가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中 실패 두려워 않는 기업환경이 비결…韓, 눈앞 수익 좇다 뒤처져”

– 핵심 요약: 세계 증강현실(AR) 글라스 1위 기업 엑스리얼의 인즈창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IT 강국인 한국이 AR 시장에서 중국에 주도권을 내준 이유로 “한국 대기업은 사업이 당장 돈이 되는지를 우선하지만 중국은 수익보다 제품 자체의 혁신에 집중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중국 선전 같은 지역은 정부가 대규모 투자로 공급망과 산업 인프라를 완비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실패를 불사하고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엑스리얼의 지난해 전 세계 기기 판매량은 5000만 대에 달하며, 한국 시장 판매량은 아직 1만 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인 총괄은 조만간 ‘프로젝트 와우(Project Wow)’를 통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2. 작년 870만 대 팔린 스마트글라스, 韓은 ‘0’…삼성 “8억 대 AI기기 연결해 역전”

– 핵심 요약: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AI 스마트글라스 출하량은 870만 대이며, 메타가 약 740만 대(85.2%)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의 로키드(34만 대)와 샤오미(30만 대)가 뒤를 이었다. 중국 정부는 올해 1월부터 AI 안경을 국가 보조금 프로그램에 포함해 제품당 최대 500위안을 지원하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스마트글라스 시장은 2040년 2000억 달러(약 3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005930) 는 이르면 7월 갤럭시글라스를 공개하며 반격을 예고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4억 대의 AI 기기를 연결 중이고 올해는 8억 대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또한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와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모빌리티까지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3. 6년째 멈춘 규제완화…韓 기술·소재 다 있는데 완성품은 ‘그림의 떡’

– 핵심 요약: 국내 기업 중 AR 글라스를 정식 출시한 곳은 아직 한 곳도 없으며, 산업연구원의 전문가 인식조사에서 한국의 정책·규제 환경 점수는 73.5점으로 미국과 중국(각 92점)에 크게 뒤처졌다. 가장 큰 걸림돌은 공공장소에서의 영상 수집·활용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기업들이 법적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공백이다. 정부의 VR·AR 규제 혁신 로드맵은 2020년 발표 후 6년째 멈춰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 예산 중 디바이스 기술 개발 배정 비중은 5.6%에 불과한 상황이다. 한편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 등 핵심 하드웨어와 세계적 디자인 역량을 갖추고도 완성품을 출시하지 못하는 ‘규제의 역설’이 지속되고 있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PB 넘어선 AI…은행 추천판매 첫 역전

– 핵심 요약: KB국민은행의 자산관리 서비스 케이봇쌤에서 AI 추천을 통한 신규 상품 가입액 비중이 지난해 55%로 프라이빗뱅커(PB) 추천(45%)을 처음으로 앞섰다. 2024년만 해도 AI 비중은 36%, 전문가는 64%였으나 챗GPT 같은 생성형 AI 붐과 함께 이용 고객이 늘어난 것이 주된 배경이다. 2018년 출시 이후 케이봇쌤의 누적 판매 건수는 17만 건, 금액으로는 6000억 원 수준에 달한다. KB금융 관계자는 “AI를 통한 금융 상품 판매와 수수료 부과의 가능성을 어느 정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5. 美주식 추천부터 가입까지 단 10분…소액투자 조언은 AI가 우위

– 핵심 요약: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앱의 AI 포트폴리오는 타 금융사 마이데이터 연동부터 투자 성향 분석, 실제 상품 가입까지 10분 이내에 완료되며, 미국·유럽·일본·중국 주식 등 11개 범주로 세분화된 자산 배분을 제시해 전문가 포트폴리오(5개 범주)보다 촘촘한 추천이 가능하다. 코스콤 테스트베드 기준 3월 말 은행 로보어드바이저 고객은 17만 7659명으로 1년 전보다 5.5% 늘었고, 운용 금액은 6425억 원으로 5.6%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운용 금액은 약 361만 원 수준이다. 한편 하나금융연구소가 자산가 71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AI 금융 거래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8%에 그쳤고, 4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은행)의 PB센터 수는 2021년 말 74곳에서 올해 3월 81곳으로 오히려 늘었다. KB국민은행 PB 인력도 2021년 77명에서 올해 2월 103명으로 5년 새 34% 증가해, 소액 비대면 투자는 AI가, 고액 자산 관리는 대면 전문가가 담당하는 이중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6. SKB “全 구성원을 AI 전문가로”…AX 혁신 원년 선언

– 핵심 요약: SK브로드밴드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AI 집중 교육 과정 ‘AI 에이전트 랩’을 운영하며 AX(AI 전환) 혁신 원년을 선언했다. 이번 과정의 목표는 중급 이상 역량 보유자인 ‘AI 퍼포머(Performer)’를 현재 전 구성원의 9% 수준에서 20%인 400명까지 두 배 이상 확대하는 것이다. 교육 과정에는 제미나이, 디파이 등 최신 AI 도구가 활용되며, 이를 통해 사내에 최소 400개 이상의 맞춤형 AI 업무 도구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부식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센터장은 “2026년은 전 구성원이 AI 전문가가 되어 AI가 일하는 방식의 표준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 스스로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생산성을 혁신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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