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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고 나면 값이 오른다” 이란 전쟁에 알루미늄 15% 폭등…금속값 ‘역대 최고’

18.04.2026 1분 읽기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비철금속 시장이 들끓고 있다. 알루미늄을 중심으로 주요 금속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제 금속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 지수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 54분 기준 5651.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에 올라섰다. 최근 4주 동안 상승률은 12%에 육박한다. LME 지수는 알루미늄·구리·아연·납·니켈·주석 등 6개 비철금속 가격을 반영하는 대표 지표다.

가격 상승을 이끄는 중심에는 알루미늄이 있다. 이란 전쟁이 시작된 지난달 말 이후 알루미늄 가격은 약 15% 급등했다. 중동 지역이 전 세계 알루미늄 생산의 약 9%를 차지하는 만큼, 전쟁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시장을 강하게 자극했다.

실제 공급 충격도 현실화됐다. 지난달 말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아부다비와 바레인의 핵심 알루미늄 제련소 2곳이 타격을 입으면서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 여기에 이란과 미국 간 긴장이 고조되며 호르무즈 해협 통행까지 막히자 원자재 운송 차질이 겹쳤다.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JP모건체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전쟁이 촉발한 공급 공백이 누적될 경우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이 전례 없는 블랙홀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종전 협상 기대감도 고개를 들고 있다. 전쟁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투자자들이 다시 비철금속 시장으로 유입되며 가격 상승세를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계 슈오허 자산운용의 가오인 애널리스트는 “전쟁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포지션을 재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알루미늄 공급망 차질이 확실시되면서 이를 기회로 삼는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리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글로벌 원자재 중개사 머큐리아와 BMO 캐피털 마켓은 중국 수요 확대와 미국 관세 정책 변화 등을 근거로 구리 가격이 조만간 역대 최고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최근 4주간 구리 가격은 약 11% 상승하며 사상 최고 종가와의 격차를 약 3% 수준까지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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