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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부자일수록 더 부자 된다” 이 말 진짜였네…대한민국 상위 1% 기준선은

18.04.2026 1분 읽기

지난해 기준 한 가구의 순자산이 약 35억 원이면 우리나라 상위 1%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의 총자산은 평균 67억 원 수준이었다.

16일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121호’를 통해 2025년 3월 기준 상위 1% 가구의 기준선이 순자산 34억 8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의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상위 1% 가구 기준선은 전년(33억 원) 대비 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상위 0.1% 가구의 순자산 기준선은 86억 원에서 97억 원으로 12.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를 두고 보고서는 “자산이 많을수록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는 ‘부의 집중’ 현상이심화되고 있다”며 “금융자산 및 부동산 가격 상승의 영향이 자산 상위 계층에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여유자산의 조기 확보가 부자로 가는 지름길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아파트 사는 경우 ↑

상위 1% 가구의 평균은 63세 가구주에 순자산 60억 8000만 원, 가구원수는 2.84명이었다. 이들 중 3분의 2 이상(74.2%)은 수도권에 거주했다. 보고서는 “대략적으로 순자산이 50~60억 원인 가구면 부자라고 볼 수 있다”며 “장기적인 자산 축적 외에 입지요인도 부의 형성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들 가구의 총자산은 평균 67억 4000만 원으로, 전년(60억 6000만 원) 대비 약 11% 증가했다. 총자산 중 부동산 비중은 79.2%에서 82.9%로 높아졌고, 금융자산 비중은 18.9%에서 15.3%로 감소했다. 보고서는 “자산증식 과정에서 금융자산보다 부동산 비중이 확대되는 구조적 흐름이 뚜렷하다”면서도 “부동산에 지나치게 높은 비중은 향후 부동산 시장 변동성에 크게 영향받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주택 유형은 아파트가 78.1%로 절대적이며, 단독주택(13.8%)과 연립 등(8.1%) 비중은 낮은 편이었다. 이는 입지, 환금성, 관리 편의성 측면에서 아파트 선호가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부자들도 아껴 쓴다

상위 1% 가구 가운데 79.5%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 보유 가구의 평균 부채 규모는 약 8억 3446만 원에 달했다. 부채의 구성에서는 담보대출이 53.3%(약 4억 4498만 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 가구의 소득 규모는 연 2억 5772만 원으로, 2024년 2억 4395만 원에서 5.6% 증가했다. 근로 소득 비중이 44.7%에서 44.4%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소비를 줄이고 저축과 투자 여력을 확대하는 재무구조도 두드러졌다. 상위 1% 가구의 소비지출은 7127만 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어든 반면, 저축여력은 1억 100만 원으로 증가했다.

상위 1% 가구 중 미은퇴가구는 은퇴 연령 70세, 은퇴 생활비로 월 587만 원을 희망했다. 실제 이들 중 은퇴한 가구들의 실제 은퇴 연령은 평균 62.7세였으며, 생활비로 월 470만 원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흔히 ‘부자는 3대를 넘기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많은 부자들이 힘들게 쌓은 자산을 오래 지키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금융지식을 쌓고 투자원칙을 지키며, 감정이 아닌 기준에 따라 자산을 운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로 100세 시대를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생애자산관리,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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