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주한대사부인회(ASAS) 소속 회원 17명을 초청해 ‘강남 메디컬 투어 위드 아사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멕시코, 헝가리 등 16개국에서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강남의 의료, 뷰티, 관광 자원을 알리는 외교 네트워크형 홍보 투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남차여성병원과 강남메디컬투어센터 방문, 협력기관 홍보존 운영,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남차여성병원과 ASAS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돼 의료관광과 건강 프로그램 분야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남구는 이외에도 일본 골든위크(4월)와 중국 노동절(5월) 등 방한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한 ‘중·일 골든위크 프로모션 인 강남’을 준비 중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넓히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강남만의 차별화된 의료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