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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리, 이대로 두면 망해” 수장까지 잘랐다…개발팀 전원에 AI 코딩 재교육 돌입한 애플

18.04.2026 1분 읽기

애플이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시리(Siri)’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조직을 대폭 재편하고 인력 재교육에 나섰다.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가 이어지자 내부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긴급 처방’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16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시리 개발 인력 수백 명을 대상으로 수 주간의 AI 활용 코딩 교육 부트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개발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은 시리 개발팀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나 오픈AI의 ‘코덱스’ 등 AI 기반 코딩 도구 활용 능력에서 뒤처졌다는 내부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소프트웨어 조직들이 AI 도구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시리 조직 역시 같은 수준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조직 구조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진다. 시리 핵심 개발 인력은 약 60명 수준으로 축소되며 성능 평가 조직에도 비슷한 규모만 남게 된다. 비대해진 조직과 내부 갈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번 재편은 애플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세계개발자대회(WWDC)를 약 두 달 앞둔 시점에서 단행됐다. 애플은 그동안 AI 경쟁에서 구글, 오픈AI 등 주요 빅테크에 비해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앞서 애플은 2024년 ‘애플 인텔리전스’와 함께 시리 개선 계획을 발표했지만,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2년 전 공개한 시리 개편안 역시 실제 제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상태다.

제품 개발 지연에 대한 책임론도 이어졌다. 애플은 지난해 시리 조직을 이끌던 존 지아난드레아 수석부사장을 사실상 경질하고 마이크 록웰에게 조직을 맡기는 등 인사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번 WWDC에서 시리의 대대적인 변화를 공개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자체 AI 모델 대신 구글의 ‘제미나이’를 활용한 새로운 시리 공개 가능성이 거론되며 챗GPT와 유사한 대화형 챗봇 형태로의 진화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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