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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청문보고서 17일 처리…장녀 자료 제출로 쟁점 해소

16.04.2026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자녀 국적 논란과 관련한 추가 자료 제출을 마무리하면서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7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재경위는 17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한다.

앞서 재경위는 전날 열린 인사청문회 당일에는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다.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가 당일 처리되지 않은 것은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이는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자녀 국적 및 특혜 의혹과 관련해 추가 자료 제출이 요구됐기 때문이다. 신 후보자는 이후 장녀의 출입국 기록을 포함한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했다.

제출 자료에 따르면 장녀의 건강보험 사용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민생지원금 수급이나 청약 과정에서도 부당이득을 취득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지난해 1월 출국 과정에서 한 차례 한국 여권을 사용한 이력은 확인됐다. 후보자 측은 이를 제외한 체류 및 이동 과정에서는 위법 소지나 추가적인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여야는 장녀 관련 신상 자료 제출을 전제로 보고서 채택을 유보해 왔으나 관련 자료가 제출되면서 채택 논의가 재개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쟁점이 상당 부분 해소된 만큼 보고서 채택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청문회에서 해외 체류 이력 등을 집중 추궁했던 국민의힘도 보고서 채택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신 후보자는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할 경우, 이창용 현 총재의 임기가 종료되는 오는 21일 차기 총재로 취임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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